검색결과
  • [高총리 이임식 표정] 盧대통령·각료 일어서 이별 박수

    고건 총리가 25일 국무회의에서 이임사를 끝낸 직후 노무현 대통령과 각료들은 기립해서 이별의 박수를 보냈다. 高총리는 盧대통령과 총리직무대행을 맡게 될 이헌재 경제부총리와 악수한

    중앙일보

    2004.05.25 18:45

  • [왜 高총리 제청권 거부 했나] 소신 지키기냐 이미지 심기냐

    [왜 高총리 제청권 거부 했나] 소신 지키기냐 이미지 심기냐

    25일 오전 9시20분쯤 청와대에서 국무총리 집무실로 돌아온 고건 총리는 오후 5시30분 열린 이임식 전까지 조용히 이삿짐을 꾸렸다. 특유의 깔끔한 성격답게 직원들을 시키지 않고

    중앙일보

    2004.05.25 18:43

  • 高총리, 각료 제청 거부…사표

    고건 총리가 24일 헌법취지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새 각료에 대한 제청권 행사를 끝내 거부하고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가 추진했던 이번주 중 개각은 새 총리의 국회인준 절

    중앙일보

    2004.05.24 18:44

  • 이번주 개각 高心이 변수

    이번주 개각 高心이 변수

    이번 주 중으로 예정된 개각이 고건(얼굴) 총리의 제청권 행사에 대한 고심으로 마지막 진통을 겪고 있다. 高총리가 제청을 수락할 경우엔 통일.보건복지.문화관광부 등 3개 부처에

    중앙일보

    2004.05.23 18:34

  • 高총리 "탄핵 정국 끝나면 사퇴"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17대 국회가 새로 구성되면 새로운 팀을 짜야 된다고 본다"며 탄핵 정국이 끝나는 대로 사퇴할 의사를 밝혔다. 高대행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맡겨진 역할

    중앙일보

    2004.04.21 18:27

  • [청와대와 총리실 기능 어떻게되나]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건(高建)국무총리는 앞으로 총리비서실과 청와대 비서실로부터 각각 업무 보좌를 받게 된다. 한덕수(韓德洙)국무조정실장은 13일 국무총리실과 청와대 간의 기능과 업

    중앙일보

    2004.03.13 13:14

  • 高총리 대행…국무회의·NSC 등 주재

    高총리 대행…국무회의·NSC 등 주재

    ▶ 노무현 대통령은 탄핵안이 가결될 때 경남 창원시의 중소기업인 ㈜로템의 철차공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는 공장 근로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국회의 판단과 다를

    중앙일보

    2004.03.12 16:42

  • [탄핵안 가결] 대통령 권한대행 高총리

    [탄핵안 가결] 대통령 권한대행 高총리

    ▶ 고건 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긴급 외교.안보 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하며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연합] 고건 국무총리는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인

    중앙일보

    2004.03.12 16:29

  • 高총리 "용산기지 세계적 명소로"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용산기지 공원화 기획자문위원회'는 25일 첫 회의를 열고 미군에서 반환받는 용산기지를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키로 했다. 고건(高建)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자문위는

    중앙일보

    2004.02.25 18:21

  • 高총리-칠레대사 FTA 방안 논의

    고건(高建)국무총리는 2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페르난도 슈미트 주한 칠레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의 출범에 따른 양국 협력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高

    중앙일보

    2004.02.20 18:38

  • 高총리 "FTA 불가피" 대국민 담화

    고건(高建) 총리는 19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의 불가피성을 설득하고 정부의 '농업.농촌 종합대책'의 내용을 설명하는 대국민 서면 담화를 발표했다. 高총리는 "FTA 비준

    중앙일보

    2004.01.19 18:56

  • '대통령의 그림자' 서갑원의 육성증언

    '대통령의 그림자' 서갑원의 육성증언

    노무현 대통령은 현재 어디에 서 있는가.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통령인가. 노대통령의 인간적 고민,그리고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그의 고뇌는 무엇이었을까.서갑원 정무1비서관의 증언을 통

    중앙일보

    2003.12.19 13:32

  • 고총리, 특검법 재의 이유 제출

    한편 고 건(高 建)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한 이유를 문서로 제출했다. 고 총리는 "특검법안이 권력분립의 원

    중앙일보

    2003.12.04 15:37

  • 사패산 터널 통과 여부 高총리 연내 결정 시사

    고건 국무총리는 28일 서울외곽순환도로 사패산 터널 구간 노선 결정과 관련, "막대한 손실이 초래되고 있기 때문에 해를 넘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공론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일보

    2003.11.28 18:33

  • [취재일기] 高총리 왜 이러나

    [취재일기] 高총리 왜 이러나

    고건(高建)국무총리는 평소 말을 아낀다. 신중한 행동으로도 유명하다. 이 때문에 아무리 유도성 질문을 던져도 잘 말려들지 않는다. 이런 高총리가 요즘 달라졌다. 이라크 파병과 관

    중앙일보

    2003.11.28 18:31

  • [취재일기] 오락가락 高총리

    [취재일기] 오락가락 高총리

    "도대체 정부의 정확한 입장이 뭐냐. 우리도 헷갈리는데 부안 주민이나 일반 국민은 오죽하겠는가." 요즘 위도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문제를 취재하는 기자들은 하나 같이 정부를 성토한

    중앙일보

    2003.11.21 18:50

  • 高총리 "수사 조속 마무리할 것"

    고건(高建)총리는 20일 검찰의 대기업에 대한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른 시일 내에 마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高총리는 이날

    중앙일보

    2003.11.20 18:29

  • [사진] 답변 준비하는 高총리와 康법무

    [사진] 답변 준비하는 高총리와 康법무

    고건 국무총리가 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앞서 강금실 법무부 장관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장문기 기자 chang6@joongang.co.kr>

    중앙일보

    2003.10.23 18:51

  • 高총리 "중립내각 건의 용의"

    고건(高建)국무총리는 23일 재신임 국민투표 관리를 위한 중립내각 구성 문제와 관련, "정치권이 국정 공백과 차질이 없도록 초당적 협조를 해주고, 재신임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한다

    중앙일보

    2003.10.23 18:31

  • 高총리 "국정불안은 盧·측근·정부 탓"

    21일 오후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은 마이크를 잡자마자 고건 총리를 향해 다짜고짜 물었다. "오늘의 불안한 사태는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노무현 대통령인가

    중앙일보

    2003.10.21 21:16

  • 주한미군 어떻게 되나

    주한미군의 감축과 관련한 미국 언론의 보도에 이어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이와 맥을 같이 하는 듯한 언급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때문에 혹 주한미군의 숫자나 위상에 모종의 변

    중앙일보

    2003.10.20 23:00

  • [바로잡습니다] 10월 18일자 6면 "高총리, 나라면…"제목의 기사 중

    ◇10월 18일자 6면 "高총리, 나라면 그런 표현 안써" 제목의 기사 중 '자민련 이완구 의원'은 '한나라당 이완구의원'을 잘못 쓴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2003.10.20 18:52

  • “盧대통령 ‘언론 1년후 무력화’ 견해 동의하나”

    고건 총리가 17일 국회에서 얼굴을 붉히고 언성을 높였다.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선 의원들이 거국내각 구성을 주장하며 高총리와 내각의 퇴진을 촉구했기 때문이다. 민주당 함승희

    중앙일보

    2003.10.17 18:15

  • 高총리 17 ~ 18일께 대국민 담화

    정부는 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 발언으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7~18일께 고건(高建)총리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키로 했다. 정부는 12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高총리

    중앙일보

    2003.10.12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