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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격 심해 시신조차 못 옮겨”…이란, 헬기 병력 동원 시위대 탄압[영상]

    “총격 심해 시신조차 못 옮겨”…이란, 헬기 병력 동원 시위대 탄압[영상]

    노르웨이 인권단체 헹가우가 21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란 서부 쿠르드족 마을 자바루드에서 총격이 발생하자 한 시민이 쓰러진 시민을 도우려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2022.11.23 15:21

  • "새 변이 위험""北 인권에 파괴적"...WHO·유엔 동시 경고음

    "새 변이 위험""北 인권에 파괴적"...WHO·유엔 동시 경고음

    코로나19가 거세게 확산 중인 북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마스크 두 장을 겹쳐 쓴 채 평양 시내 약국을 시찰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북한의 코로나

    중앙일보

    2022.05.18 16:46

  • 유니세프 “우크라이나 난민 중 절반 어린이… 1초에 1명꼴 생겨”

    유니세프 “우크라이나 난민 중 절반 어린이… 1초에 1명꼴 생겨”

    유엔이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침공을 시작한 이후 15일까지 300만명 이상이 우크라이나에서 대피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또 그 중 약 절반이 미성년자이며, 이는 매초 1명의 미

    중앙일보

    2022.03.16 13:10

  • 유엔 “팔레스타인 시위대 향한 이스라엘軍 사격은 끔찍한 폭력”

    유엔 “팔레스타인 시위대 향한 이스라엘軍 사격은 끔찍한 폭력”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에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실탄 사격을 했다. 이로 인해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

    중앙일보

    2018.05.15 21:55

  • 유엔 “수세 몰린 쿠르드 민병대, 주민 붙잡아 ‘인간방패’ 내몰아”

    유엔 “수세 몰린 쿠르드 민병대, 주민 붙잡아 ‘인간방패’ 내몰아”

    지난 15일 시리아 아프린(Afrin) 주민이 피난을 위해 트럭에 앉아있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 지역에 고립된 주민들이 터키군과 쿠르드 민병대 간 전쟁

    중앙일보

    2018.03.16 23:40

  • 취임 후 첫 유엔 방문하는 '유엔통' 강경화 외교장관…"유엔 도전 이유는 인권"

    취임 후 첫 유엔 방문하는 '유엔통' 강경화 외교장관…"유엔 도전 이유는 인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찾는다. 강 장관은 18~22일까지 제72차 유엔 총회에서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하며 10여 차례 양자ㆍ다자

    중앙일보

    2017.09.18 13:33

  • 차기 유엔총장의 용인술, 강경화 인수팀장 기용

    차기 유엔총장의 용인술, 강경화 인수팀장 기용

    강경화(61·사진)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 사무차장보가 내년 1월부터 유엔을 지휘할 안토니우 구테흐스 신임 유엔 사무총장의 인수팀장에 기용됐다.강 사무차장보는 지난 10년간

    중앙일보

    2016.10.16 17:59

  • 알제리 수도서 연쇄 차량 폭탄테러 … 유엔 직원 10명 포함 52명 사망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인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11일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 유엔 직원 10명 등 최소 52명이 사망했다. AP.AF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폭발은 유엔난민

    중앙일보

    2007.12.12 05:14

  • 태국 탈북자 중 18명 조만간 입국

    태국 탈북자 중 18명 조만간 입국

    태국 방콕에서 경찰에 연행된 탈북자들이 24일 버스에 실려 이민국으로 호송되고 있다. 현재 이민국에 억류 중인 탈북자 175명 중에는 어린이가 10명 포함돼 있으며, 여성이 128

    중앙일보

    2006.08.25 04:35

  • "탈북자 미국 망명 신청 땐 외국인과 똑같은 절차 적용"

    미국 정부는 탈북자가 망명을 신청할 경우 외국인에 대한 망명 처리 절차를 똑같이 적용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27일 밝혔다. 애덤 어럴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앙일보

    2006.04.29 04:54

  • "베트남 주재 태국대사관에 탈북자 7명 진입"

    태국 외무부는 탈북자 7명이 8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주재 태국 대사관에 진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 시하삭 푸앙게트케오 태국 외무부 대변인은 각각 10살, 15살인 소년 2명과 성

    중앙일보

    2005.06.09 04:27

  •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루버스 '성희롱'의혹에 낙마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루버스 '성희롱'의혹에 낙마

    전직 네덜란드 총리가 부하 여직원들을 성희롱한 혐의로 생애 최대의 위기에 몰렸다. 네덜란드 경제장관.총리를 역임하고 지난 4년여간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으로 재직해온 루드

    중앙일보

    2005.02.21 19:24

  • 아시아 강진 세계 각국 복구지원 '봇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에서 26일 발생한 규모 8.9의 강진에 따른 동ㆍ서남아 일대의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피해복구를 위한 유럽과 러시아,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지원이 쇄도

    중앙일보

    2004.12.27 08:06

  • "블라디보스토크 미 공관 진입 탈북자 미국 망명 거부당해"

    지난달 말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 진입한 40대 북한 남자에 대해 미국측이 자국으로의 정치적 망명을 허용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러시아 정부 고

    중앙일보

    2004.11.03 07:34

  • 콩고 난민 캠프서 153명 피살

    아프리카 부룬디 서부의 가툼바에서 콩고 투치족 난민을 위한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캠프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 난민 153명을 살해했다고 14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아

    중앙일보

    2004.08.15 18:34

  • 아프간서 유엔 직원 피살

    아프가니스탄 남부 가즈니주(州)의 주도 가즈니에서 16일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소속 프랑스인 여성직원이 괴한의 총격으로 숨졌다고 아프가니스탄 주재 유엔 대변인이 밝혔다.

    중앙일보

    2003.11.17 09:21

  • '국제기구 테러'에 각국 우려

    27일 라마단을 기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각국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국제사회는 특히 이라크 지원 업무를 일선에서 담당하던 국제적십자사 건물이 테

    중앙일보

    2003.10.27 21:17

  • 파바로티·클랩튼 이라크 난민 돕기 공연

    '세기의 목소리' 루치아노 파바로티(68.(左))와 '기타의 신(神)' 에릭 클랩튼(58.(右))이 이라크전의 민간인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CNN 인터넷판은 지난 2

    중앙일보

    2003.05.28 17:46

  • "천수이볜은 조상들을 배반했다"

    ▷"나같이 어디에도 이름이 오르지 않는 사람들의 심정도 헤아려 모든 계파를 해체해 달라."-민주당 강운태 의원, 당무회의에서 신문의 당내 계파별 명단이 없어져야 당이 살 수 있다며

    중앙일보

    2002.08.12 00:00

  • 日신문 "한국 외교관 적극 대응 日과 큰 차이"

    중국 공안 당국이 탈북자 원모씨를 강제 연행한 사건에 대해 서방 국가들은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미국과 일본은 이번 사태를 심각한 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대응을 일절

    중앙일보

    2002.06.15 00:00

  • 공관 진입한 탈북자 美 "망명 허용 못해"

    [워싱턴=김진 특파원] 미국은 탈북자 등 외국인이 미국 망명을 원할 경우 미국 내 또는 미국 국경에 머물러 있으면서 신청해야 그 신청이 검토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국주재

    중앙일보

    2002.05.31 00:00

  • 中 "난민은 아니지만…"

    탈북자 문제로 중국 정부가 또 다시 고민에 빠졌다. 우려했던 '제2의 장길수 가족 사건'이 현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사건 발생 후 6시간 만에 나온 중국 정부의 첫 공식 반응은

    중앙일보

    2002.03.15 00:00

  • 아프간은 지금 '무법천지'

    유엔.비정부기구(NGO) 사무실들이 괴한들에게 약탈당하는 등 아프가니스탄 곳곳이 무법천지로 변하고 있다. 유엔은 북부동맹이 장악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마자르 이 샤리프와 파

    중앙일보

    2001.11.23 00:00

  • 안젤리나 졸리 유엔 친선대사 임명

    [제네바 AP.AFP=연합]미국의 인기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26)가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의 유엔 친선대사로 임명돼 난민 구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UNHCR 대변

    중앙일보

    2001.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