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온도 20°C에 습도60%가 좋다.

    심한 추위와 함께 이상건조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이 대유행이다. 난방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방안 습도조절에는 자칫 소홀해지기 쉬워 호흡기 보호가 제대로 되지

    중앙일보

    1975.12.18 00:00

  • (26)토끼 기르기(하)

    「소농에 소가축」이라는 「유럽」지역의 격언과 같이 대 가축을 사육할만한 경지와 사료 작물포가 없는 영세 농가에서는 토끼 기르기가 가장 적합한 부업이랄 수 있다. 적은 자본으로 착수

    중앙일보

    1975.09.19 00:00

  • 화단의 병충해

    각종 장미와 모란·백합 등 화단이 한창 화려하다. 그러나 식물에 병충이 꾀기 시작하면 줄기가 마르고 꽃도 망치게 된다. 6월의 화단에 번지기 쉬운 병충해의 예방과 처리법을 원예연구

    중앙일보

    1975.06.16 00:00

  • 초겨울 피부손질|미용가 문옥현씨의 조언

    쌀쌀한 날씨에는 피지가 잘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가 당기거나 까칠해진다. 미용가 문옥현씨에게 초겨울 피부손질법을 알아본다. 추운 날씨에는 귀찮은 생각이 앞서 세안과 피부손질을

    중앙일보

    1974.10.24 00:00

  • (43)이만기-난초재배

    난초는 한유한 가정원예의 정상으로 치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시장성이 좋은 가정 부업에 속한다. 종류는 크게 나누어. 동양난과 서양난으로 나누지만 실은 수 만종의 품종이 있다.

    중앙일보

    1973.12.27 00:00

  • 겨울철 피부 손질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로 피부는 겨울철에 가장 거칠어지기 쉽다. 특히 30대 이후의 여성들은 겨울 한철 피부 손질을 게을리 했다가 눈에 띄게 노화가 촉진될 염려가 있으므로 신경

    중앙일보

    1973.11.26 00:00

  • 한국인과「멕시코」인은 같은 핏줄인가

    【멕시코시티=김영희 특파원】「멕시코」의「에체베리아」대통령은 김용식 외무부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인과「멕시코」인들은 같은 핏줄을 이어 받았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973.09.04 00:00

  • 감나무·호두나무재배

    한국녹지여성협회는 2O일 상명여고 강당에서 「유실수재배의 산업화」를 주제로 한 여성대회를 열고 나무가꾸기에 대한 여러 가지 강연을 들었다. 다음은 이날 강연 중 고광출 박사(서울대

    중앙일보

    1973.03.22 00:00

  • (9)상수도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관리를 위해 12월 9일까지를 준비기간으로 잡고 12월10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3개월 동안 동파 예방과 처리작업을 펴기로 했다. 서울시내 수도꼭지는 모두

    중앙일보

    1972.11.03 00:00

  • (4)집안관리

    난방과 가족건강·위험방지의 세 가지가 겨울주택관리의 주안점이 된다. 즉 쓸데없는 열기의 낭비를 막아 같은 돈으로 집안을 더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머리를 쓰는 일과 겨울이면

    중앙일보

    1972.10.23 00:00

  • 월동 준비

    집안의 나무와 화초들의 1년 중 가장 어려운 시련기에 속하는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나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할 때다. 화단도 정리하고 화초들은 내년을 위해 보관과 손질 비료 주기

    중앙일보

    1972.10.21 00:00

  • 내수 날벼락

    홍수가 지난지 5일께인 23일까지도 서울시내에 있는 5천여 가구가 아직도 침수된 채 물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소식은 기막힌 일이다. 영등포구 신정동·목동 일대는 연 닷새째의

    중앙일보

    1972.08.24 00:00

  • 겨울철 양란 관리

    양란에도 매우 많은 종류가 있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고 많이 기르는 것은 「가불리아」 심비디음」 「덴드로비움」「시프리베디움」의 네가지 계통의 것이다. 열대지방이 원산지이기 때문

    중앙일보

    1972.01.20 00:00

  • 겨울철 연탄「가스」예방법

    해마다 겨울이면 우리 나라에서는 4백∼5백 명이 연탄 「가스」중독으로 목숨을 잃는다. 이것은 19종의 법정전염병으로 사망하는 사람(69년 1백8명·70년1백15명)보다 훨씬 큰 피

    중앙일보

    1971.11.25 00:00

  • 안전한 난방 연탄보일러

    창문을 닫고 살게 되는 겨울철에는 난방설비에 위생적인 면을 덧붙여 고려해야 된다. 가장 기본적인 난방법인 연탄온돌이나 연탄난로·반사 식 석유난로 등이 때로는 건강을 해치고 목숨까지

    중앙일보

    1971.10.14 00:00

  • 다양해진 용도…타월과 메리야스

    세수 수건으로만 쓰이던 타월이 색채와 크기가 다양해지면서 가정 생활의 여러 용도에 쓰이게 되었다. 물수건에서 침대「쉬트」에까지 쓰이는 타월은 아직까지 수동식 기계로 원단을 짜는 몇

    중앙일보

    1971.08.31 00:00

  • (5)시공

    대지와 건축비, 건축 설계도를 준비하고 건축허가를 받은 뒤 시공에 들어가면 우선 공사를 청부로 할 것인가, 직영으로 할 것인가를 선택해서 공사계획을 치밀하게 작성해야 한다. 시공은

    중앙일보

    1971.02.19 00:00

  • 겨울철의 실내환기

    본격적인 연료사용계절인 겨울철에는 방안의 환기가 큰 문제가 된다. 더구나 최근에는 종래의 한옥이 아닌 「콘크리트」로 된 「아파트」나 주택이 늘어나면서 실내 환기는 여러 면에서 문제

    중앙일보

    1970.11.26 00:00

  • 김·미역·멸치

    겨울철이면 가정용식품으로 수요가 부쩍 늘어나는 김·미역·멸치는 맛도 좋지만 영양가도 상당히 높은 식품이다. 옥도·「칼숨」·철분·「비타민B12」 등이 다량 함유된 이들 건조해산물의

    중앙일보

    1970.11.26 00:00

  • 경기급상승 호황을 구가|유조항 업계

    조선공사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탱커」(유조선)건조주문을 받아 미국「걸프·오일」에 73년 말까지 2만∼3만t규모의 6척(4천5백70만 불)을 납품할 예정이다. 지금 국제 유조선

    중앙일보

    1970.10.29 00:00

  • 고층 건물 방화진단

    서울시는 겨울철 화재발생에 대비, 21일 부터 시내 3층 이상의 고층건물과 주유소 등 위험물 취급시설에 대해 방화진단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1차로 고층 건물 2천16개소

    중앙일보

    1970.09.22 00:00

  • 울릉중심 동해에 꽁치떼|보리밟기·질소시비토록

    첫 등교길의 국민학교 신입생 책가방 이에 봄이 서려있다. 입춘에서부터 서린 봄기운은 이제 남해에선 완연한 봄철, 한춘섬에는 남쪽섬에서 겨울을 보낸 왜가리 16쌍이 벌써 날아드러 앙

    중앙일보

    1970.03.02 00:00

  • 식탁에 돌아온 진미 황태|진부령 눈바람에 맛이 익는다

    진부령 마루턱에서 서남쪽으로 10리-. 사위가 험준한 산세로 병풍같이 둘러싸인 강원도인제군 배면 용대리 구릉지대에 있는 김상필씨(50)의 덕장등 일대 실개천 가네곳에 흩어진 황태덕

    중앙일보

    1970.01.29 00:00

  • 공간의 이용⑧

    대청을 보다 여러모로 효용 하는 방도가 없을 까. 여름한철만 요긴하고 겨울철에는 텅 비워두는 공간, 가을부터 봄 까진 안방과 건너 방을 드나드는 통로 역할밖에 못한다. 우리주택 내

    중앙일보

    1968.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