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혈압·노화방지 물질 발견"

    『노화란 각종물질에 의한 중독현상이기 때문에 이 중독현상을 제거하면 불로장생이 가능하다. 내가 10여년간의 각고 끝에 개발한 「프로토포르피린·크로뮴」은 노화의 여러 가지 조건을 제

    중앙일보

    1975.05.09 00:00

  • 인삼은 약인가

    인삼의 학명은 「파낙스」(panax)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말. pan은 「보편적」, 「전체적」이라는 뜻이며 axos는 「치료」를 의미한다. 「만병통치」의 약이라는 뜻이다. 인

    중앙일보

    1975.05.01 00:00

  • (312)약이 되는 식품|구기 다는 간을 보호한다

    간은 아무리 시달리고 고달파도 좀처럼 불평하지 않는 점이 다른 장기와는 다르다. 어지간히 손상을 입어도 질병 감을 주지 않는다. 전체의 7할을 떼 내도 다시 자라나는 재생 능력을

    중앙일보

    1975.04.21 00:00

  • 한국산 생약재 구미서 인기, 수출전망 밝다

    『인삼을 비롯한 한국의 생약재는 구미 각 국의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으며 앞으로 대량수출의 전망이 밝습니다.』 한국 생약재의 세계진출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2일 내한한

    중앙일보

    1975.04.18 00:00

  • (308)참깨는 정력식품의 대표급

    1백 리를 100m 달리듯, 그것도 맨발로 가볍게 달린 사나이. 「올림픽」의 「마라톤」경기에서 경이적인 기록으로 연속 우승한 「아베베」는 「올림픽」사상 아마도 영원히 잊혀질 수 없

    중앙일보

    1975.04.02 00:00

  • (306)|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식생활 법

    심장이 생명의 「심벌」이라면 위장은 건강의 신호등이랄 수 있다. 위장이 음식물을 생명물질로 바꾸는 전초지 임을 상기한다면 이 같은 비유가 조금도 이상할 게 없다. 도대체 위장이 튼

    중앙일보

    1975.03.26 00:00

  • (305)|꿀로 만드는 「스태미너·드링크」

    왕성한 「스태미너」로 지칠 줄 모르는 의욕에 찬 삶의 주인공-.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기를 구현해야 하는 현대인의 간절한 소망이다. 피로는 어쩌면 현대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적 상

    중앙일보

    1975.03.24 00:00

  • (304)|검정콩과 검정깨는 보혈 강장식

    일본의 한 학자가 건강과 장수를 누린 승려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드」 조사에서 『귀하의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되는 식품을 2가지만 들어 보라』는 설문에 승려들은 하

    중앙일보

    1975.03.19 00:00

  • (301)약이되는 식품|감기에는 생강 다가 좋다

    『감기에는 약이 없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비싼 돈을 들여서 약을 사 먹어도 별다른 효험을 못 보기 일쑤다. 병들어 고장난 심장을 건강한 것으로 갈아 끼우고 절단된 팔을 다시 이

    중앙일보

    1975.03.12 00:00

  • (296)강장식으로 첫 손꼽는 추어탕

    자, 오늘은 어디로 가지? 무엇을 먹을까. 사무실을 나서는 도시의 샐러리맨들에겐 점심시간이 따분하고 지겨울 때가 많다. 식당의 움식들이란게 그거 그렇고 그런데다가 별다른 변화가 없

    중앙일보

    1975.02.28 00:00

  • 약이 되는 식품(291)|만능 약 마늘 주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알 맞는 술을 들라면 무엇을 들 수 있을까. 우선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값싸고 손쉽게 마실 수 있는 술이어야 할 것이다. 오랫

    중앙일보

    1975.02.14 00:00

  • (272) 당뇨병의 민간 요법

    당뇨병을 비롯해서 고혈압·간장병·암·심장병·신장병 등 이른바 문명 병에 대한 한방의 연구도 최근 퍽 진전을 보였다. 한방에서는 기·혈·수를 맑고 깨끗하게 조절하면 체내의 저항 능력

    중앙일보

    1975.01.07 00:00

  • (270)율무쌀은 암을 예방한다

    보기 흉한 무사마귀(우)를 떼내는데 율무쌀(의이인)이 특효라는 말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전해진다. 그런데 사마귀가 종양의 일종이며 그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획기적인 사실이 현대의

    중앙일보

    1974.12.26 00:00

  • (265)불면증엔 산조인 탕이 좋다

    잠을 팝니다, 또는 잠 오는 풀·씨앗이 있다고 하면 잠 못 이루고 꼬박 뜬눈으로 밤을 혼자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소식일 것이다. 심야의 음악방송을 듣거나 신문이나 잡지 등을

    중앙일보

    1974.12.19 00:00

  • (259)-감기의 민간요법

    수은주가 영하로 내려가면서 감기 환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병 같지 않으면서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질병의 대표급이 감기. 「병원에 가면 사흘, 집에서 쉬면 이틀」이라는 우스개

    중앙일보

    1974.12.07 00:00

  • 화재 땐「최초ㅣ분」이 중요

    고층건물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일반적으로 소사보다 질식사가 80%이상을 차지한다. 이번「뉴·남산관광호텔」화재의 경우도 17명의 사망자 중 3명이 소사한데 비해 추락사와 13명이

    중앙일보

    1974.10.17 00:00

  • 「국제인삼 심포지엄」계기로 샅펴 본 한국 인삼의 문젯점

    26일부터 5일동안 조선「호텔」에서는 전매청 중앙전매 기술연구소 주최로 국제인삼「심포지엄」이 옅리고 있다. 세계 각국의 인삼관계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삼에 대한 학술적인 논의를

    중앙일보

    1974.09.26 00:00

  • (68)변비에는 홍차가 좋지 않다

    『홍차를 마시지 그래.』 『어제 술을 많이 마셨더니 설사가 심한데 홍차는 무슨 홍차야. 차라리 코피를 마시겠네.』 『나는 변비가 있어서 홍차를 즐겨 마시는데, 변비에는 코피가 좋다

    중앙일보

    1974.04.11 00:00

  • (28)마늘이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

    『위와 간을 튼튼하게 해서 기를 증강시키고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보호해서 혈행을 좋게 한다. 특히 약해

    중앙일보

    1974.02.22 00:00

  • 한외마약화

    대한약사회는 한외마약 제제인 이른바 『마시는 감기약』의 대중광고를 일체 중지시켜 줄 것을 건의, 보사부도 즉일로 이를 받아들였다. 이것은 그 주성분인 「코데인」때문에 계속 복용하면

    중앙일보

    1973.12.14 00:00

  • (52)신비의 명약 "인삼"

    『냄새를 맡으면 3백60년, 한알을 먹으면 4천7백년이나 장생한다』-이는 주인공 손오공으로 유명한 서유기의 인삼과 얘기이다. 인삼은 과연 불로장수를 보증해주는 만능 약일까. 우선

    중앙일보

    1973.11.17 00:00

  • 유자·양파·생강 등을 달여 마시는 감기의 민간요법

    『감기엔 약이 없다』는 말은 거의 상식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감기에 걸리면 자기도 모르게 약을 찾는다. 더우기 열이 오르고 콧물·기침이 심하게 나면 안절부절못하다가 이 약 저 약

    중앙일보

    1973.11.12 00:00

  • 장수를 위한 건강법|「하우저」식

    「하우저」식이라는 게 있다. 「하우저」라는 학자가 제창,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킨바 있는 건강·장수식이다. 유산균 음료·배아·엽록소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하우저」식이 어떻게 건

    중앙일보

    1973.10.27 00:00

  • (47)비약「로열·젤리」

    『기분이 상쾌해진다. 피로감이 없어지고 체력이 왕성해짐을 느낀다. 식욕이 증진한다. 성기능이 항진된다. 위통과 요통이 씻은 듯이 사라진다. 기분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변비가

    중앙일보

    1973.10.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