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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라 바칸자(La Vacanza) 2023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와 두아 리파(Dua Lipa)가 공동 디자인한 "라 바칸자(La Vacanza)" 여성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라 바칸자(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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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울긋불긋 단풍 즐기러 산에 오르기 전 꼭 알아둬야 할 것들
등산화 고르기부터 스틱 사용법까지 안전 산행 즐기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죠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만개하는 10~11월은 등산객이 산에 몰리는 시기입니다. 올해도 거리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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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겹쳐 입기의 끝판왕 플란넬 셔츠, 재킷 대용도
━ [더,오래] 양현석의 반 발짝 패션(83) 겨울이면 차가운 공기와 바람을 막아줄 기능성 의류를 찾게 된다. 세련된 슈트 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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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류]“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여성을 응원합니다”…10주년 맞은 가방 ‘쿠론’의 이야기
여성용 가방 브랜드 ‘쿠론’이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2009년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작된 후, 2010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이 인수합병하면서 쿠론은 지금까지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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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대가 디자인한 '한복'은 이런 것
젊은 세대가 생각하는 한복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8월 29일 10~20대 젊은 디자이너들이 만든 모던 한복 작품들이 서울역에 있는 '문화역 서울 284'에서 공개됐다.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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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명품백, 이젠 2개씩 들라고요?
샤넬의 2019년 봄여름 시즌 광고 사진. 두 개의 백을 X자로 매는 '사이드 백'을 올봄의 주력상품으로 내놨다. [사진 샤넬 공식홈페이지] 샤넬이 올해 봄·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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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패션계 '짬짜면'… 좌우가 달라 더 멋져
흔히 완벽한 좌우 대칭은 아름다움의 조건이라고 말한다. 위대한 건축물이나 아름다운 조각상을 떠올릴 것도 없이 우리 얼굴만 봐도 그렇다. 짝짝이 눈이나 안면 비대칭은 고쳐야 할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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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찰랑찰랑~ 반짝반짝~ 화려한 로맨틱 무드 귀환
올여름 여성 액세서리 샹들리에 귀걸이를 한 오드리 헵번 큼직한 귀걸이로 멋을 낸 재클린 케네디오나시스 화려한 액세서리의 외출이 시작됐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여주인공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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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후드티 위에 저고리...불편함 벗고 개성을 입는다
| 일상에서 한복 입는 젊은층 한복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세대를 짐작할 수 있다. 결혼식이나 생신 잔치를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한복을 입은 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없다면 기성세대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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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밸런타인데이, 그를 위한 선물
남자를 위한 향수부터 커플 주얼리,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까다로운 그의 취향을 단번에 사로잡을 아이템만 모았다. ━ 센스 넘치는 기프팅 소품 1 루이비통에서 위트가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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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영하의 기온에도 멋스러움을 유지하는 비결, 레더 브레이슬릿
궂거나, 춥거나, 선선하거나, 따듯하거나. 날씨 탓할 필요 없이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레더 브레이슬릿을 소개한다.(우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1 브랜드 특유의 시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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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화려한 뱅글로 겨울 패션 완성을!
보테가 베테타가 새롭게 선보인 뱅글은 화려한 색상의 세 가지 스타일에 브랜드의 대표적 상징인 인트레치아토 패턴을 프린트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보테가 베네타]날씨가 추워질수록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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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리스트] 달콤한 그러나 톡 쏘는 가을 향수
올 가을, 향수가 더 젊어졌다. ‘가을 향수’에 공식처럼 등장했던 플로랄(꽃) 계열의 달콤한 향도 물론 여전히 많지만, 톡 쏘는 스파이시한 향을 가미해 보다 젊은 취향의 관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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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아웃도어 스타일, 활동적인 스포티룩 눈에 띄네
| 런던·밀라노·파리 패션쇼서 선보인 2017 남성복 트렌드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패션 도시’는 6월이면 남성 패션의 천국이 된다. 런던(6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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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셔츠+네이비 면바지, 주름치마+카디건 깔끔해 보이죠
|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제안하는 여름철 오피스룩 섭씨 26도. 20일 오전 출근길 서울 도심 기온이다. 분주하게 출근할 때면 등줄기에 땀이 밸 정도다. 아직 6월이지만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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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반짝이는 스니커즈로 발걸음 가볍게…플로라 패턴 핸드백으로 우아하게
구찌가 선보인 2016 크루즈 컬렉션 여성 핸드백 디오니서스 아라베스크 블랙 스몰 사이즈(위)와 남성 웹 스니커즈 밤비 실버 하이(왼쪽 아래), 여성 웹 스니커즈 밤비 레드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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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화려한 꽃 프린트, 정교한 레이어링 웨스턴 부르주아 감성의 '잇 백'
구찌가 2016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디오니서스 라인의 새로운 버전 블룸(Blooms). [사진 구찌]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i)는 2016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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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온기를 채워줄 겨울 패브릭
소품 하나로 멋진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올겨울엔 울, 면, 퍼 등 소재와 패턴이 다양한 블랭킷을 권하고 싶다. 찬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온기를 채워줄 패브릭 스타일링. 1 햇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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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 수영복 위한 패션 아이템
1 주황색 미러렌즈 선글라스는 오클리. 2 별 모양을 새긴 스냅백은 필립플레인. 3 꽃무늬로 포인트를 준 청키힐은 카르뱅. 4 레이어링한 팔찌는 사만타윌스. 선글라스 거울처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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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제대로 즐기는 패션 스타일링
1 분홍색 레인 부츠 락피쉬(7만9000원). 2 미러 선글라스 이탈리아 인디펜던트(29만원). 3 꽃무늬 크롭트 톱 코인코즈(가격 미정). 4 부엉이가 프린트 된 티셔츠(12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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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듣는 주얼리 레이어링 노하우
‘반지는 어느 손가락에 끼는 게 예쁠까’ ‘팔찌는 어떻게 매치해야 어울릴까’. 주얼리를 활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싶지만 막상 어떤 아이템을 골라야 할지, 어떤 걸 레이어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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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러블리 크리스털 시계', 16개 크리스털 … 새 출발의 시간을 밝힌다
스와로브스키는 새내기 선물로 ‘러블리 크리스털 시계’를 제안했다. [사진 스와로브스키] 졸업과 입학 시즌에는 시계가 선물로 각광받는다. 특히 손목시계는 시간과 관리의 상징이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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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모델 하영진’s Choice 가을 스타일링
자신이 제안한 가을 룩으로 직접 스타일링한 모델 하영진. 타이트한 이너웨어에 루즈한 카디컨을 입은 후, 오렌지 컬러의 ‘니콘 1 J2’를 어깨에 걸쳐 포인트를 줬다.촬영장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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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여심을 사로 잡는 트렌드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는 본격적인 가을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어느새 패션 브랜드 매장의 쇼윈도에는 너나 할 것 없이 가을 옷으로 갈아 입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