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OOK] 영하의 기온에도 멋스러움을 유지하는 비결, 레더 브레이슬릿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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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거나, 춥거나, 선선하거나, 따듯하거나. 날씨 탓할 필요 없이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레더 브레이슬릿을 소개한다.

(우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1 브랜드 특유의 시크함이 느껴지는 더블 스트랩 브레이슬릿 생로랑.

2 빈티지한 올리브 그린 색상의 브레이슬릿은 짙은 브라운 스트랩의 클래식 워치와 레이어링하면 더 스타일리시하다. 헨리베글린.

3 캐주얼부터 포멀, 록 시크까지 다양한 룩에 무리 없이 잘 어울린다. 마블 스톤과 앤티크한 스터드가 장식된 브레이슬릿 발렌티노 가라바니.

4 하우스의 상징인 간치니 장식을 더해 멋스럽다. 착용이 간편한 브레이슬릿 살바토레 페라가모.

5 헤드폰 잭을 연상시키는 잠금쇠가 인상적이다. 청아한 틸 블루 레더와 강렬한 블랙 레더를 땋아 만든 브레이슬릿 에르메네질도 제냐.

6 단단한 가죽의 질감과 매끄러운 금속성의 대비가 돋보인다. 링의 각도를 조절해 원하는 대로 착용 가능한 브레이슬릿 에르메스.

*자세한 내용은 제이룩 2월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DITOR 김지수 (kim.jisu1@joins.com) PHOTOGRAPHER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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