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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각오하고 가출했다” 본인 치부 드러낸 여성 목사님

    “이혼 각오하고 가출했다” 본인 치부 드러낸 여성 목사님 유료 전용

     ━  #궁궁통1       “나의 죄,    나의 연악함을    드러내는 거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신앙은    박제일 뿐이다.”   오래전에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

    중앙일보

    2023.04.30 17:13

  • '시련의 삶' 접은 여고생… 임신 숨기고 "차라리 죽자"

    1일 오후 벽제 화장장. 전날 임신한 것을 비관해 친구와 아파트 15층에서 동반 투신 자살한 金모(17.S여상2)양의 시신이 한 줌의 재로 변했다. 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부모

    중앙일보

    2003.08.01 18:52

  • 임신·성적 비관 여고생 2명 동반 자살

    임신과 낮은 성적을 이유로 여고생 두명이 아파트에서 동반 투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1일 오전 1시15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D아파트 15층 옥상에서 金모(17.S여상2).

    중앙일보

    2003.07.31 23:39

  • 누가 만들었나… 「12살 꽃뱀」(촛불)

    속칭 「영계촌」의 술집에서 술시중을 들다 업주와 함께 8일 경찰에 붙잡힌 12세소녀 김모양(부산시 덕천동)의 이야기는 차디찬 사회가 만들어낸 바로 한편의 비극이었다. 「짙게 칠한

    중앙일보

    1991.11.09 00:00

  • 아시안게임 반대시위 여대생아버지가 탄원서내 집유선고

    서울형사지법 김대기판사는16일 아시안게임 저지시위등 교내에서 5차례에 걸쳐 시위를 벌인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대총학생회장 김수영양(22)에대해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 석방

    중앙일보

    1986.12.16 00:00

  • 살인범 누명은 벗었지만 입은 상처 누가 보상하나-진범검거로 무죄 밝혀진 박호영씨

    경북 경주시 황오동 국일당구장 여주인 피살사건의 진범이 3년만에 검거됨에 따라 당시 범인으로 구속기소돼 1년2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전직 경찰관 박호영씨(45·대구시 신천동8

    중앙일보

    1986.03.04 00:00

  • 고향 안보내준다고 가정부가 주인때려

    ○…29일상오9시쯤 서울상봉동124의81정동습씨 (71)집 부엌에서 가정부 김모양(19·경남거제군) 이 추석인데도 고향에 보내주지않는다고 정씨의 부인 성대순씨(64) 의 머리를 절

    중앙일보

    1985.10.01 00:00

  • 길옥윤씨집 가정부 구속 상습으로 돈·물건 훔쳐

    서울강남 경찰서는29일 작곡가 길옥윤씨 집 가정부 김영자양(22)을 특정범죄 가중처 벌법(상습절도)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5월초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22동

    중앙일보

    1983.12.29 00:00

  • 주사위

    서울중부경찰서는 13일 여대생을 가장하고 대학구내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김미향양(21·가정부)을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김은 지난 4월16일 상오11시쯤 E여대 동창회관휴게실에서 이학

    중앙일보

    1983.06.13 00:00

  • 여우 우연정씨딸 행방불명

    전 인기여배우 우연정씨(35·여·서울압구정동현대아파트22동205호)의 외동딸 민들레양(2)을 우씨의 가정부 김현희양(24)이 데리고 나간 후 소식이 없다는 신고에 따라 경찰이 수사

    중앙일보

    1983.01.27 00:00

  • 유괴된 6대 독자 찾아

    서울 대림동 6대 독자 유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18일 상오 유괴된 이혜석군(3)을 전남담양군 남면 청촌리530 김남수씨(52)집에서 유괴 8일만에 찾아내고 금씨의 딸 김성자양(2

    중앙일보

    1981.06.18 00:00

  • "온수많이 쓴다"고 꾸중듣고 가정부가 주인찌르고 방화

    11일 상오 10시20분쯤 서울 서초동 84 삼호「아파트」2동 802호 김효현씨 (44)집 안방에서 김씨의 부인 정옥자씨(42) 가 가정부 진행순양(23)이 휘두른 식칼에 머리와

    중앙일보

    1980.02.11 00:00

  • 외인주택에 낮 강도

    8일 상오 11시50분쯤 서울 서초동 삼풍외인주택단독1호「채넌디」씨 (56·「캐나다」인·「인터포도·트레이딩」회사 사장) 집에 30대강도가 들어 혼자 집을 보던 가정부 김옥희양(19

    중앙일보

    1980.02.09 00:00

  • 숨진 2명 위에서 독극물발견|동료가 2명 살해후 자살 기도한듯

    【대구】대구 진영산부인과(원장 함덕상·50)간호보조원등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대구남부경찰서는 8일 경북대부속병원에 입원중인 김모양(18)이 동료 두 아가씨를 살해하고 자신은 자살을

    중앙일보

    1980.02.08 00:00

  • 안으론 잠긴 산부인과 간호원실서|2명 교살, 1병 중태

    【대구】7일 상오 1시3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2동 1807의17 진영산부인과 (원장 함덕상·50) 1층 간호원 대기실에서 간호보조원 임남숙양(17)과 가정부 김순이양(24)등 처

    중앙일보

    1980.02.07 00:00

  • 가정부가 마취 강도 짓|음식에 약 넣은 후 5백만 원 어치 털어

    서울 강서 경찰서는 19일 음식에 수면제를 타 주인집식구들에게 먹여 잠들게 한 뒤 반지·시계 등 모두5백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정창숙씨(56·여·강서구 화곡동157의1

    중앙일보

    1979.02.19 00:00

  • 서울 시내 9곳서 연탄개스 중독사고 하룻밤 새 11명 숨져

    8일 하루 동안 서울시내 9군데서 연탄「개스」 중독사고가 발생, 11명이 목숨을 잃었다. ▲상오7시15분쯤 영등포구 방화동 607의237 방화동 주택점포 건축현장 자재창고에서 연탄

    중앙일보

    1976.11.09 00:00

  • 절도협의 11세 소녀

    【전주】전주 경찰서 역전 파출소는 19일 상오 10시쯤 시내 중노 송동 2가 이흥우씨(39)집에 세든 김숙희씨(29)로부터 팔복 시계 1개를 도둑 맞았다는 신고와 함께 이씨집에서

    중앙일보

    1976.06.21 00:00

  • 판사집에 대낮강도/가정부묶고 털어가

    10일상오11시쯤 서울강남구반포동91의다호 박정서씨(37·서울고법판사)집에 20대 청년3명이 칩입, 가정부 김남임양(20)을 과도로 위협, 금목걸이·금「브로치」등 폐물 34점과「카

    중앙일보

    1976.02.11 00:00

  • 지하실 숨었던 도둑 가정부 찌르고 도주

    27일 하오 7시쯤 마포구 성산동 141의76 박종무씨(33)집에 20대 청년이 침입, 가정부 김모양(10)을 칼로 찔러 전치 1O일의 상처를 입히고 달아났다. 범인은 지하실에 숨

    중앙일보

    1976.01.28 00:00

  • 동직원 가장 대낮에 강도

    3일하오 2시쯤 관악구 동작동반도 「아파트」 65동 505호 오성진씨 (52·상업)집에 30세쯤된 괴한 1명이 동직원을 가장하고 들어와 혼자 집을 보고 있던 가정부 김진자양 (20

    중앙일보

    1975.12.04 00:00

  • 미화·금괴등 6억소지|대구서 검거당시 여급에 「팁」5만원주고

    【대구】대구동부경찰서는 6일 45억원의 각종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호남전기공업주식회사 대표 심홍량씨(23·군복무중)를 대구 시내 모요정에서 검거, 외환관리법등 혐의로

    중앙일보

    1975.11.07 00:00

  • "도난사건 조사하러 왔다"|형사로 가장강도

    10일 낮12시쯤 서울 서대문구 역촌동 177의 177 김량득씨(39·은행원)집에 형사와 절도용의자를 가장한 30대와 20대강도 2명이 침입, 집을 지키던 가정부 김순애양(24)파

    중앙일보

    1975.09.11 00:00

  • ○…서울 성북경찰서는 2일 신병수씨(32·서울 성북구 종암2동105)집 가정부 김모양(15)을 협박혐의로 입건. 김양은 지난달 27,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자기집 주인 신씨에게

    중앙일보

    1975.09.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