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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00:00 ~ 2021.10.18 14:39 기준

총 562개

  • 그랜저보다 비싸다…루이비통 '3445만원 자전거' 파는 이유

    트렌드 분석가인 이정민 트렌드랩 506 대표는 "패션 브랜드의 영역은 단순한 의(衣)에서 식(食)·주(住)의 영역, 즉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고 있다"며 "어떤 옷을 입는지 못지않게 어떤 라이프를 즐기고, 추구하는지가 개인에게 중요해졌기 때문에 각 브랜드도 제품군 확장을 통해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용품 출시뿐 아니라 아웃도어·스트리트 브랜드와 협업해 젊은 이미지를 얻으려는 경우도 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MZ세대는 디자인과 같은 미적인 영역뿐 아니라 해당 브랜드가 지닌 역사와 스토리도 중요시한다"며 "이 때문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 기업의 친환경 활동, 디자이너의 개인적 스토리까지도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0.17 08:00

  • 편의점도 백화점도 이들이 다 바꾼다…유통업계 'MZ 특공대'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놓는 수준을 넘어 MZ세대로만 구성된 팀을 꾸려 직접 신사업을 추진하거나 기획 상품을 내놓는 식이다. 프로젝트의 팀장을 맡은 박현승(31) MD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분위기 덕분에 브레인스토밍 차원에서 낸 아이디어를 상품 기획으로 발전시켜 디자인, 마케팅까지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고 말했다. GS25는 지난달부터 2030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갓생 기획’이라는 팀을 운영 중이다.

    2021.10.15 06:00

  • 여자 셋이 모이면, 우정이 넘친다…‘여성연대’ 예능 시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은 국내 방송 사상 가장 많은 여성 고정 출연자가 출연해 축구 경기를 펼친다. 드라마의 극본을 쓴 백미경 작가는 "재벌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성의 연대를 쓴 작품"이라며 "(미혼모·새엄마·성소수자 등) 편견에 맞서는 여자들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과거 여성들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부차적인 요소에 불과했기 때문에 주로 성적인 대상으로 소비되곤 했다"며 "그러나 최근 여성이 방송의 주체가 되면서 과거 남성의 전유물인 가치를 여성이 표현할 것을 요구하는 시청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2021.10.12 00:02

  • "잘 봐, 언니들 싸움"…요즘 센여자, 화장 지우고 이걸로 붙는다

    각 팀의 리더이자 참가자 중 가장 연장자인 모니카와 허니제이의 대결을 앞두고, 허니제이가 이렇게 외치자 후배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지난 여름 김연경 선수를 비롯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올림픽 경기를 보며 울고 웃던 시청자들이 올가을 여자들의 춤 대결과 축구 시합에 푹 빠졌다. 직장인 이승현(35)씨는 "지금까지 TV에서 보던 ‘센 언니’는 짙은 화장과 거친 말투로 공격적인 이미지가 부각돼 솔직히 거부감도 좀 들었다"며 "지난해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서로를 따뜻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올해도 예능에서 여성들의 강한 팀워크를 감동적으로 풀어내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2021.10.11 06:00

  • 5일만에 완판…개그맨 조세호가 만드는 청바지 핏의 비밀 [인터뷰]

    ‘나는 왜 단 한 번도 바지를 있는 그대로 입을 수 없을까’라는 고민 끝에 직접 옷을 만들게 됐습니다". 한때는 ‘양배추’ 지금은 ‘조셉’ 또는 ‘아기자기’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미디언 조세호(39)씨는 지난 3월 코오롱FnC와 협업해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를 출시했다. 지난 7일 삼성동 코오롱FnC 본사에서 만난 조세호 씨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 좋은 옷을 입혀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2021.10.10 08:00

  • 보자기·두루마기에 꽂혔다…힙한 '한국의 美'에 홀린 해외패션

    이에 따라 글로벌 브랜드들도 한옥·색동·보자기·노리개 등 한국의 전통 소재를 매장 인테리어와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적 요소를 활용한 패션 매장도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한국 문화의 글로벌 대중화 현상에 힘입어 한국의 전통 요소를 활용한 매장과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한국 특유의 멋을 브랜드만의 고유의 시각으로 개성 있게 풀어내는 브랜드가 색다른 것을 추구하는 MZ세대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08 06:00

  • 꿈의 와인, 100분의1 값에 맛본다…'형만한 아우' 와인 셋

    세컨드 와인의 시초는 1932년 ‘샤토 무통 로칠드’가 내놓은 ‘무통 카데’다. 당시 와이너리의 소유주인 필리프 드 로칠드 남작은 1930년 작황이 나쁘자 ‘샤토 무통 로칠드’의 생산량을 줄이고 품질이 떨어지는 포도로 와인을 따로 만들어 저렴하게 판매했고, 세컨드 와인 시장이 열리게 됐다. 샤토 무통 로칠드는 이후 1993년에 ‘르 프티 무통 드 무통 로칠드’(57만원)라는 이름의 세컨드 와인을 선보였다.

    2021.10.02 08:00

  • 월세 300만원인데 줄섰다, 2030이 요즘 빠졌다는 이런 집

    멘토링 사업가 김이현(37)씨는 1년째 서울 성수동의 기업형 프리미엄 코리빙(Co-living, 공유주택) ‘에피소드 성수 121’에 살다가 지난달 계약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김씨는 "재계약을 앞두고 서울 곳곳의 자취방을 알아봤지만, 위치·서비스·경험 면에서 이만한 곳은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며 "월세(91만원) 일반 오피스텔보다 비싸지만 비용이 아깝지 않을 만한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기업형 코리빙이기 때문에 직원이 입주자와 소통하면서 새로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알려주거나 불만 사항을 들어주기 때문에 혼자 살 때처럼 방치된다는 느낌이 없다"며 "아울러 입주자를 서로 ‘엣피(edge people,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라고 부르는 등 소속감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0.01 06:00

  • 달고나·생라면이 제2의 짜파구리?…'오징어게임 열풍'에 동참한 K푸드

    28일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구슬치기와 딱지치기 세트는 오징어 게임 방영 이후인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지난달 같은 기간(8월17~27일)과 비교해 각각 277%, 7% 증가했다. G마켓 관계자는 "오징어 게임의 인기로 콘텐트에 등장하는 달고나 만들기 세트와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의 상품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징어 게임이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의상이나 가면 등 소품 판매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영화 기생충으로 인해 ‘짜파구리’가 소개되면서 농심의 글로벌 매출이 크게 증가한 바 있다"며 "오징어 게임에 대한 선풍적인 인기로 한국 먹거리와 전통문화와 관련 콘텐트 매출 역시 크게 증가하는 등 식품·패션·완구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09.29 06:00

  • 고상 떨던 몽블랑, 유명DJ사진 외벽에 '척'…거리 나선 명품

    전통적인 명품 소비의 메카인 청담동을 떠나 가로수길·성수동·이태원 등에서 건물 외벽 또는 카페 인테리어를 꾸미는 방식으로 브랜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탈리아 브랜드 보테가베네타도 올가을 컬렉션을 론칭하며 가로수길·성수동·이태원 등 곳곳에 건물 랩핑 광고와 포스터를 활용했다. 이 브랜드 역시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지역을 찾아 건물 랩핑, 게릴라포스터, 아트월 등의 형태로 브랜드를 노출하고 있다.

    2021.09.26 08:00

  • 탄산·빵·과자 줄줄이 대박 났다…‘확찐자’ 지갑 터는 ‘제로 슈거’

    바디프로필 촬영 등 체계적인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이 급증하면서 설탕을 빼고, 스테비아·알룰로스·올리고당 등 대체 감미료를 사용한 무당·저당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코로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무설탕 또는 저당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제품 설계에서부터 배합까지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대체감미료를 사용하더라도 기존 제품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고 설명했다. 정윤화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피로할 때 맞는 수액 주사가 포도당인 것처럼 설탕이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며 "문제는 섭취량을 자제하지 못하는 식습관이기 때문에 단 음식을 좋아한다면 대체 감미료를 넣은 제품이 건강상 바람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9.20 06:00

  • 42층 탑 전체가 예술품…사진으로 보는 세계 최초 '아트 전망대'

    세계적인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과 신세계백화점은 엑스포 타워 ‘디아트 스페이스 193’의 42층 전체를 작품으로 바꿔놨다. ‘살아있는 전망대(2021년)’란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초고층에서 예술 작품을 통해 도시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세계 최초 아트 전망대다. 한편 ‘디 아트 스페이스 193’의 이름은 ‘The Art(예술)+Space(공간)+193(1993년 엑스포가 열린 연도를 상징하는 엑스포타워 높이 193m)’의 합성어다.

    2021.09.18 08:00

  • "백신 맞았으니 올 추석엔 오거라"…가겠다는 자녀는 24%

    10년 전만해도 귀경길 교통대란을 감수하고 온 가족이 큰집에 모여 차례 음식을 준비하는 게 명절의 필수로 여겨졌지만, 맞벌이 부부가 급증하고 성 평등 인식이 높아지면서 휴식이나 여행 등 각자의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맞벌이 부부인 박주연(34·서울 영등포) 씨는 "남편과 휴가 시기를 맞추기 어려운 때가 많았는데 올 추석엔 오랜만에 강원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며 "‘코시국(코로나 시국)’에 어려운 분들이 많아 좋은 티는 못 냈지만 우리끼리 오붓하게 보내는 추석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 자유를 만끽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씨는 "맞벌이 며느리 입장에서 설날·추석·어버이날·생신 등을 모두 챙기다 보면 가족 모임이 거의 한 달에 한 번꼴이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며 "설은 부모님과 보내고 추석은 각자 보내거나, 명절 전 주말에 미리 찾아뵙고 연휴엔 여행을 즐기는 등 유연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9.17 06:00

  • 발렌티노 새로운 광고 공개..손예진의 관능적 매력 담았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가 배우 손예진을 글로벌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올 가을·겨울 ‘액트(ACT)’ 시즌 광고 캠페인을 10일 공개했다. 캠페인에서 손예진은 기성복(레디 투 웨어)과 스터드(돌출된 금속 장식) 사인 백, 아틀리에 레인부츠(장화)를 착용해 발렌티노가 재해석한 현대 시대의 낭만주의와 관능적 매력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중국 배우 관효동, 이집트 배우 살마 아부 데이프, 일본 모델 코우키 등과 함께 이번 ‘발렌티노 디바스 액트’ 컬렉션 캠페인에 참여했다.

    2021.09.13 07:00

  • 만질수도 없는 구찌가방 460만원…가상현실 뛰어든 유통가

    코로나19가 장기화하자 가상현실에서 아바타를 통해 놀고, 먹고, 쇼핑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달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한강공원맵에 ‘CU제페토한강점’을 오픈했다.

    2021.09.12 09:00

  • 한국은 화장품 편집숍 불모지?…‘친환경’이 반전 계기될까

    명동, 강남역 등 주요 상권의 1층 매장을 차지하던 로드숍(거리의 소규모 점포)이 줄줄이 문을 닫으면서 편집숍부터 배달앱까지 새로운 형태의 뷰티 소매 플랫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은 화장품 편집숍의 불모지로 여겨졌다. 트렌드 분석가 이정민 트렌드랩 506 대표는 "한국은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경험도 많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제품을 발굴하는 고관여 소비자 또한 많다"며 "이 때문에 편집숍은 단순히 새로운 해외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별한 큐레이션(편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10 06:00

  • 낡은 중고? '빈티지'인데요…MZ 최애 브랜드는 나이키·구찌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서 루이비통·구찌·샤넬 등 주요 명품 브랜드명을 검색하면 수십만건의 판매 게시물이 나온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명품 소비 확대에 힘입어 브랜드는 중고거래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번개장터는 브랜드가 중고거래의 새로운 중심이 됐다고 보고, 지난 1일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했다.

    2021.09.05 09:00

  • “눈 앞 신발이 저절로 신겨지네”…IT기술로 두세계 넘나드는 명품들

    스마트 가이드는 초광대역(UWB)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한 일종의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로,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오프라인에 적용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삼성SDS 관계자는 "고객이 특정 제품에 다가설 때 관련 정보를 수신하는 통신망을 삼성SDS가 매장 내 구축했고, 삼성전자가 ‘갤럭시Z 폴드3’를 통해 이를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최근 오프라인 매장은 디지털 경험을 중요시하고, 특히 명품 브랜드가 이러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유통업체 대부분이 e커머스 플랫폼 개발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며 "특히 명품 브랜드는 온라인·모바일 상에서도 상대적으로 고급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해야 하므로 새로운 기술 개발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1.09.01 05:00

  • '진퉁' 루이비통 가방을 굳이 '짝퉁'으로 만드는 MZ세대, 왜

    수백만 원짜리 명품백을 과감하게 잘라 작은 가방과 지갑·열쇠고리 등으로 바꾸는 리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리폼 의뢰가 가장 많은 명품 브랜드는 루이비통과 구찌다. 서용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한국에 명품을 소비하는 인구가 늘면서 안 쓰는 명품을 되팔거나, 오래 쓸 수 있도록 관리하거나, 새로운 디자

    2021.08.29 09:00

  • "하수구 냄새""비싼 식초냐"...와인같지 않아 더 뜬 와인

    내추럴 와인을 취급하는 와인샵과 와인바가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생기더니 이제는 대형마트에서도 내추럴 와인을 팔고 있다. 프랑스 와인 전문가이자『내추럴 와인』의 저자 이자벨 르쥬롱에 따르면, 내추럴 와인은 ‘최소한 유기농법을 사용하는 포도밭에서, 병입 과정에서 소량의 아황산염을 넣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첨

    2021.08.28 09:00

  • ‘돌밥돌밥’에 대세 된 배반밀…“포장재만 14개” 플라스틱 골치 [식문화 대전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코로나 19 시대의 식생활 변환에 대한 질문을 던질 때마다 적지 않게 들었던 말이다. 1년 전과 비교해 가정 간편식, 배달 음식을 포함한 상품화된 음식에 대해 ‘거부감 줄어 이용을 늘리고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실제로 지난 주말 동네 돈가스집에서 2인 기준 음식

    2021.08.24 05:00

  • "엄마, 저녁은 뭐 시켜먹어요?" 한국인 35%가 이렇게 산다 [식문화 대전환]

    중앙일보와 SM C&C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가 전국 20대~60대 남녀 2523명에게 ‘코로나 2년 차의 식생활’에 관해 물었다. 중앙일보가 SM C&C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Tillion Pro)’와 함께 전국 20~60대 25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끼니의 절반 이상을 배반밀로 대신한다는 응답

    2021.08.24 05:00

  • 美 Z세대가 中 쇼핑몰에 갇혔다…자라·H&M 제낀 쉬인SHEIN

    지난 20여년간 전 세계 패션 시장을 주름잡던 SPA에도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SPA 매출이 20~30%씩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쉬인의 매출은 지난해 전년보다 두 배 늘어나 100억 달러(약 12조원)를 기록했다. CNN은 "쉬인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자라, H&M과 경쟁하지만

    2021.08.21 05:56

  • '섹시한 모델' 버렸더니 주가 3배…여심 잃은 빅시의 부활

    특히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중심의 신생 속옷 브랜드는 ‘나는 엔젤이 아니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빅토리아 시크릿의 외모지상주의 가치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미국 포브스는 2017년 "빅토리아 시크릿의 날개는 꺾였다"며 "젊은 여성들은 장식품 같은 화려한 속옷을 사느니 그 돈으로 신형 아이폰이나 운동복을 사길 원

    2021.08.0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