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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원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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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0:00 ~ 2024.07.18 17:49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대선을 치른 해의 평균 연간 주가 상승률은 11.3%였다. 특히 대선이 끝난 직후에 지수는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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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린 트럼프, 미국서 돈 빼?…“9~10월 잠깐 하락세 온다”

2024.07.14 16:38

“9~10월 주가 하락 폭이 10%를 넘어서진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굳이 단기적 조정에 대응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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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흘린 트럼프, 미국서 돈 빼?…“9~10월 잠깐 하락세 온다”

2024.07.14 16:38

최근에는 특색있는 제품 1~2개를 통해 브랜드 이름을 알린 뒤 상품군을 확대하는 방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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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위 ‘조선미녀 맑은쌀’…“진짜 성장주” 난리난 이 종목

2024.04.10 15:14

로드숍’에서 ‘인디’로 단어만 바뀌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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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위 ‘조선미녀 맑은쌀’…“진짜 성장주” 난리난 이 종목

2024.04.10 15:14

총 840개

  • 피 흘린 트럼프, 미국서 돈 빼?…“9~10월 잠깐 하락세 온다”

    피 흘린 트럼프, 미국서 돈 빼?…“9~10월 잠깐 하락세 온다” 유료 전용

    거세지는 후보 사퇴론에 유세 중 총격으로 인한 유혈사태까지… 선거일을 불과 몇 달 앞두고 미국 대통령 선거 정국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요동치고 있다. ①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첫 금리 인하 ② 11월 대통령 선거 ③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랠리 다. 유동원 유안타증권 자산배분본부장은 "금리를 내린 뒤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며 "앞으로 미국에 2년간 큰 폭의 경기침체는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미국 증시 상승세는 최소한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4.07.14 16:38

  • “홀로 잘나가는 미국 경제, 하반기에도 상승 여력 충분하다”

    “홀로 잘나가는 미국 경제, 하반기에도 상승 여력 충분하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는 "미국 노동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구매력이 개선되면서 소비를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이 오르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미국 기업과 가계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미국에 앞으로 2년간 큰 폭의 경기침체는 없을 것"이라며 "미국 증시 상승세는 최소한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는 하반기에도 미국 증시 상승세를 이끌 전망이다.

    2024.07.12 00:02

  • “올해는 미국의 해…뉴욕증시 상승세 최소 2년간 이어질 것”

    “올해는 미국의 해…뉴욕증시 상승세 최소 2년간 이어질 것”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는 "미국 노동 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구매력이 개선되면서 소비를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이 오르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기업과 가계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미국에 앞으로 2년 간 큰 폭의 경기침체는 없을 것"이라며 "미 증시 상승세는 최소한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선거 직전인 9~10월에는 증시가 하락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매수를 고민하는 투자자는 조금 기다렸다가 대선 결과가 나온 11월 이후 증시에 들어가는 걸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4.07.11 17:09

  • "동남아 말고 미국 여행 가라" 강남 엄마 90% 번 비결

    "동남아 말고 미국 여행 가라" 강남 엄마 90% 번 비결

    이미 부동산·채권·예금 등 원화 자산을 다양하게 보유했다면, 달러로 분산 투자하며 글로벌 경제 상황에 따라 리스크를 회피(헤지)하는 것이 고액 자산가의 ‘필수 코스’쯤으로 여겨지고 있다. 글로벌 경제 위기가 닥쳐 한국 주식시장이 폭락을 거듭하고,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을 때마다 달러는 더 강해지기 때문에 자산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환율을 예측하는 건 신의 영역이다’라고 할 만큼 환율의 방향성을 예측해 수익을 내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글로벌 경제 위기 때마다 환율이 폭등하고 주식 시장은 폭락하는 만큼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2024.07.11 05:00

  • "비트코인은 바보나 산다? 화폐 믿는게 더 멍청하다"

    "비트코인은 바보나 산다? 화폐 믿는게 더 멍청하다"

    이에 대해 사이페딘 아모스 레바논 아메리카대 경제학과 교수는 "비트코인의 상용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아모스 교수는 정부가 비트코인의 확산을 막을 수 없다고 했다. 만약 정부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하는 행위를 막는다면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수요에 타격을 주겠지만, 결국 사람들은 이를 비트코인이 제공하는 재정적 자주권과 검열 저항성의 가치가 상당히 크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것이다.

    2024.07.04 05:00

  • “마약 전쟁 이긴 정부 봤나, 비트코인 300배 오를 거다”

    “마약 전쟁 이긴 정부 봤나, 비트코인 300배 오를 거다” 유료 전용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중남미 국가 엘살바도르는 국가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비트코인 투자를 늘렸다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2월 기준 40%의 수익률을 냈다. 만약 정부가 비트코인 거래를 금지하기라도 한다면 현재 1억원에 육박하는 1비트코인(BTC)의 가치는 하루아침에 휴짓조각이 돼버릴 수도 있다. 만약 정부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하는 행위를 막는다면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수요에 타격을 주겠지만, 결국 사람들은 이를 비트코인이 제공하는 재정적 자주권과 검열 저항성의 가치가 상당히 크다는 신호 로 받아들일 것이다.

    2024.06.19 15:48

  • 베인앤드컴퍼니, 시니어파트너 등 5명 승진 인사

    베인앤드컴퍼니, 시니어파트너 등 5명 승진 인사

    글로벌 전략 컨설팅기업 베인앤드컴퍼니는 내달 1일자로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최상위 직급인 시니어 파트너 3명, 파트너 2명 등 총 5명이 승진했다. 경영 컨설팅 업계에서 한번에 다수의 파트너를 승진 임명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2024.06.13 14:33

  • 요즘 강남엄마 달러 투자법 “동남아 말고 미국 여행하라” [강남엄마 투자법④]

    요즘 강남엄마 달러 투자법 “동남아 말고 미국 여행하라” [강남엄마 투자법④] 유료 전용

    올해 투자의 결실을 본 김씨는 "미국을 잘 몰라서 미국 증시 투자를 엄두도 못 내는 사람이 많은데, 막상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보다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높은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달러 자산에 대한 투자를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달러 ETF는 미국 달러 환율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로 달러 환율이 오른 만큼(원화가치 하락) 수익이 나고 환율이 떨어진 만큼 손실이 난다. 달러 투자 네 번째 방법은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되는 것이다.

    2024.06.09 15:20

  • “코스피 저평가? 딱 그 수준” 1900조 투자자의 팩폭 조언

    “코스피 저평가? 딱 그 수준” 1900조 투자자의 팩폭 조언 유료 전용

    그는 지난 17일 머니랩과 만난 자리에서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아시아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최근 떠오르는 일본 경제와 증시를 상기시켰다.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떨어진 점을 고려할 때 연준(연방준비제도·Fed)은 오는 9월부터 연내 1~2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증시는 어떻게 평가하나 한국 증시를 얘기하려면 일본부터 설명해야 한다.

    2024.05.22 15:06

  • 7월 美금리인하 점친 JP모건…주식은 이 나라가 뜰 겁니다

    7월 美금리인하 점친 JP모건…주식은 이 나라가 뜰 겁니다 유료 전용

    연초만 해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최대 6차례 금리를 내릴 거란 전망이 나왔지만, 이제 시장은 피벗(통화정책 전환) 지연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는 "미국은 여전히 중요한 시장이지만, 미국 외 선진 시장(유럽) 또는 신흥국에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미국 투자자에게도 국내(미국)에 집중된 자산을 글로벌하게 돌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시장 전망은 연준이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쪽으로 무게가 기울었고, 일부는 내년 첫 금리 인하를 하는 쪽으로 의견을 수정했다.

    2024.05.19 15:11

  • 엔터주 투자 땐 지라시 봐라? 민희진 ‘맞다이’가 까발린 민낯 [엔터주 투자-K팝]

    엔터주 투자 땐 지라시 봐라? 민희진 ‘맞다이’가 까발린 민낯 [엔터주 투자-K팝] 유료 전용

    전통적으로 SM의 이수만(HOT·신화·동방신기·레드벨벳·엑소), YG의 양현석(빅뱅·2NE1·블랙핑크), JYP의 박진영(god·2PM·트와이스), 하이브의 방시혁(BTS) 등 유명 아이돌의 성공 스토리에는 반드시 유명 프로듀서의 경영 철학이 따라붙는다. 민희진 사태로 하이브 주가가 들썩이는 것도 민 대표의 거취가 뉴진스의 활동 전반은 물론 어도어의 차기 걸그룹(신제품) 제작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민 대표의 기자회견 뒤 BTS 팬덤 ‘아미’는 하이브 사옥으로 근조화환을 보내며 "BTS의 소속사로서 자격이 없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4.05.07 16:45

  • “AI 덕에 한국 노다지 맞는다” 1500조 큰손이 찍은 이 산업

    “AI 덕에 한국 노다지 맞는다” 1500조 큰손이 찍은 이 산업 유료 전용

    그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한국이 가장 큰 수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서울을 방문해 재생에너지, 배터리 관련 기업의 고위 경영진과 만나 대화를 나눠 보니 글로벌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트렌드 안에서 한국은 가장 큰 수혜 국가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전환 산업이 돈이 된다는 걸 이미 많은 투자자가 알고 있다.

    2024.04.30 15:10

  • 연애 프로 뒤집은 ‘72세 독신남’…역사상 최강 소비자가 온다 [고령화 투자대응⑤]

    연애 프로 뒤집은 ‘72세 독신남’…역사상 최강 소비자가 온다 [고령화 투자대응⑤] 유료 전용

    [목차] 5회 연애 프로 뒤집은 ‘72세 독신남’…역사상 최강 소비자가 온다 」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장수 경제를 주제로 강의하는 수전 윌너 골든은 머니랩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또 "학자들은 고령화 시대 인구 전환기를 놓고 재정·보건 측면의 연구에 집중하며 우울한 전망을 하는데, 기업 입장에선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것"이라며 "노인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든은 "역사상 최강의 소비자가 온다"며 "모든 기업은 새로운 장수가 여는 기회를 잡기 위한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4.18 15:28

  • 아마존 1위 ‘조선미녀 맑은쌀’…“진짜 성장주” 난리난 이 종목

    아마존 1위 ‘조선미녀 맑은쌀’…“진짜 성장주” 난리난 이 종목 유료 전용

    오지우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의 젊은 소비자 사이에선 20달러(약 2만7000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화장품 브랜드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며 "SNS상에서 ‘저렴이 화장품(Makeup Dupes)’이라고 해시태그한 게시물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 2008억원으로 전년 1452억원 대비 38.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전년 146억원과 비교해 136.3% 올랐다 K뷰티 인디 브랜드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중국 사업은 낮아질 대로 낮아진 시장의 기대보다 더 부진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최근 한국 면세산업뿐 아니라 중국 하이난 면세 특구의 매출이 회복되는 등 중국 소비자의 화장품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4.10 15:14

  • 테슬라, 올해만 주가 30% 뚝…서학개미 “쓸어 담을 타이밍”

    테슬라, 올해만 주가 30% 뚝…서학개미 “쓸어 담을 타이밍”

    이미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30% 넘게 떨어졌다.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지난 5일(현지시간) 연초 대비 34% 하락한 164.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아울러 테슬라가 추진 중이던 저가 전기차 생산 계획이 폐기됐다는 로이터의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는 지난 5일 하루에만 3.6% 하락했다.

    2024.04.08 00:11

  • 주가 30% 뚝 떨어지자…"이건 기회" 테슬라 쓸어담는 서학개미

    주가 30% 뚝 떨어지자…"이건 기회" 테슬라 쓸어담는 서학개미

    이미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30% 넘게 떨어졌다.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지난 5일(현지시간) 연초 대비 34% 하락한 164.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블룸버그는 지난 6일 "테슬라의 분기 판매량 감소는 투자자에게 충격을 줬다"며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실제로 얼마나 가치가 있겠느냐는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4.04.07 16:35

  • 잡스는 못돼도 부자는 된다…동전 던져라, 농담 아니다

    잡스는 못돼도 부자는 된다…동전 던져라, 농담 아니다 유료 전용

    부(富)를 일구는 마음가짐을 소개하는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의 저자 마크 피셔는 누구나 노력하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책에서 "성공은 운명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며 "성공을 원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 꿈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정신적으로 부자가 되고 나서야 물질적인 부자가 될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성공한 뒤에야 실제 삶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2024.03.28 15:04

  • "한국경제, 독일보다 월등…부채 외면 정치 포퓰리즘 해결해야"

    "한국경제, 독일보다 월등…부채 외면 정치 포퓰리즘 해결해야"

    국가 회계 전문가로 꼽히는 제이콥 솔(Jacob Soll)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회계학 교수는 "선거철을 앞두고 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 공약을 쏟아내는 등 많은 민주주의 국가의 나라 살림 관리 수준은 생각보다 허술하다"고 평가한다. 솔 교수가 강조하는 ‘똑똑한 회계 정책’이란 발생주의 국가 회계를 의미한다. (발생주의 국가 회계를 지지하는 학자들은 2015년 한국의 공무원 연금 개혁을 높이 평가한다) 또 국가 부채를 갚기 위해 국가 자산을 민간에 매각하는 정책을 쓰기도 하는데, 이런 민영화 방식이 최선은 아닐 수 있다.

    2024.03.24 17:13

  • "트럼프 당선땐 세계경제 성장" 레이건의 남자가 내민 증거

    "트럼프 당선땐 세계경제 성장" 레이건의 남자가 내민 증거

    래퍼는 닉슨과 레이건 행정부에서 활동했으며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서 경제고문을 맡았다. 래퍼는 "올가을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한다면, 또다시 미국뿐 아니라 세계경제가 성장 가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좋은 사람이지만, 폴 볼커(1979~87년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1987~2006년 연준 의장)과 같은 통화정책 전문가는 아니다.

    2024.03.21 05:00

  • “의사 포트폴리오가 최악” 주식 실패한 천재의 공통점

    “의사 포트폴리오가 최악” 주식 실패한 천재의 공통점 유료 전용

    초창기 투자 시절 전 재산을 날려본 적 있는 베루베는 모니쉬 파브라이, 모건 하우절, 앤드루 할램, 피터 아데니 등 글로벌 투자업계 구루들을 취재하며 금융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투자에서 무엇이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지 파악하는 데 집중해 왔다. 하지만 이후 3년간 S&P500 지수는 70% 이상 올랐다. 같은 시기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앞으로 1년간 S&P500 지수가 7%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론 21% 올랐다.

    2024.03.14 15:39

  • 머스크 살 뺀 ‘비만약’ 뜨자…고수는 ‘항공주’ 쓸어간 이유

    머스크 살 뺀 ‘비만약’ 뜨자…고수는 ‘항공주’ 쓸어간 이유

    승객 살빼면 항공 연료비…식욕 억제, 식품사엔 불똥 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을 이끄는 양대 산맥은 위고비와 일라이릴리(미국)의 ‘젭바운드’다. 골드만삭스는 비만 치료제에 대해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 버금가는 ‘황금의 땅’"이라며 연평균 50%씩 성장해 2032년 1000억 달러(약 133조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투자은행 베렌베르크는 게레스하이머(독일), 사토리우스(독일), 스캔그룹(스위스), 산도즈그룹(스위스) 등 4곳을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꼽았다.

    2024.03.13 05:00

  • 레이건 경제교사의 호언장담 “트럼프 되면 세계경제 성장”

    레이건 경제교사의 호언장담 “트럼프 되면 세계경제 성장” 유료 전용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감세(減稅) 정책을 펼친 대표적인 국가 지도자다. ■ ‘래퍼 곡선’이란 「 1974년 백악관 수석 보좌관이었던 도널드 럼즈펠드는 미국 워싱턴DC의 한 식당에서 시카고대 경제학과 교수인 아서 래퍼와 마주보고 앉았다. 이 간단한 곡선이 1980년대 레이거노믹스(로널드 레이건 경제 정책) 감세 정책의 이론적 기초가 된 ‘래퍼 곡선’이다.

    2024.03.10 15:20

  • 식품사 잡아먹는 ‘비만약’…위고비 수혜주는 항공사?

    식품사 잡아먹는 ‘비만약’…위고비 수혜주는 항공사? 유료 전용

    골드만삭스는 비만 치료제에 대해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 버금가는 ‘황금의 땅’"이라며 연평균 50%씩 성장해 2032년 1000억 달러(약 133조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투자은행 베렌베르크는 지난달 게레스하이머(독일), 사토리우스(독일), 스캔그룹(스위스), 산도즈그룹(스위스) 등 4곳을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꼽았다. 마크 슈나이더 네슬레 CEO는 "위고비나 젭바운드 같은 비만 치료제 열풍은 식품 수요의 직접적인 감소가 아니라 수요의 이동을 야기할 것"이라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려 했지만 주가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2024.02.25 15:32

  • “美금리 올해 6번 내린다고? 코로나 저금리 10년간 없다”

    “美금리 올해 6번 내린다고? 코로나 저금리 10년간 없다” 유료 전용

    이에 비관론자로 유명한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지난달 한 칼럼에서 "나를 포함한 85%의 경제학자가 지난해 이맘때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채권수익률이 오르는 등 미국 경제의 리세션(경기 침체)을 예상했지만, 경제가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고백했다. 과연 올해 미국 경제와 증시는 이대로 계속 질주할까. 미국 매사추세츠대 경제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던 로버트 헌든은 2014년 로고프 교수를 저격하는 논문을 냈고, 부채비율 90%가 넘는 국가의 평균 경제성장률은 -0.1%가 아니라 2.2%라고 정정했다.

    2024.02.19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