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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00:00 ~ 2021.10.27 03:39 기준

총 886개

  • [뉴스분석] 코로나에 꺾인 3분기 성장률, 올해 4% 달성도 물음표

    황상필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백신 접종 확대, 국내 방역정책 전환, 2차 추경 효과 등이 민간 소비 등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앞으로 경제 회복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산술적으로 4분기 성장률이 1.04%(전 분기 대비)를 넘으면 올해 4% 성장률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재영 KB증권 이코노미스트는 "70%를 웃도는 백신 접종 완료 비율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2차 추경 효과와 연말 소비 시즌 등에 힘입어 민간 소비가 회복하고 투자가 확대되며 4분기 성장률은 3분기보다 나아지겠지만, 연간 4% 성장률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억눌렸던 민간소비의 4분기 회복 여부가 핵심 관건이지만, 연간 4% 성장률 달성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가계 빚 증가세와 물가 안정 필요성 등의 요인을 감안하면 한은이 올해 안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1.10.27 00:04

  • 코로나로 빨간불 켜진 경제성장률…'위드코로나'로 4% 달성?

    황상필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백신 접종 확대, 국내 방역정책 전환, 2차 추경 효과 등이 민간 소비 등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앞으로 경제 회복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산술적으로 4분기 성장률이 1.04%(전 분기 대비)를 넘으면 올해 4% 성장률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재영 KB증권 이코노미스트는 "70%를 웃도는 백신 접종 완료 비율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2차 추경 효과와 연말 소비 시즌 등에 힘입어 민간 소비가 회복하고 투자가 확대되며 4분기 성장률은 3분기보다 나아지겠지만, 연간 4% 성장률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억눌렸던 민간소비의 4분기 회복 여부가 핵심 관건이지만, 연간 4% 성장률 달성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가계 빚 증가세와 물가 안정 필요성 등의 요인을 감안하면 한은이 올해 안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21.10.26 17:09

  • 코로나 재확산에 3분기 성장률 0.3%…4% 목표 달성 빨간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민간 소비가 줄어들면서 2분기(0.8%)보다 성장이 둔화했다. 1분기(-0.3%)와 2분기(-1.7%) 성장률을 갉아먹었던 모습과는 다르게, 3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막은 일등공신이 됐다. 3분기 성장률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올해 경제성장률 4% 달성 가능성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2021.10.26 08:01

  • 트위터 퇴출 트럼프 "내 SNS 만든다"…관련주 400% 폭등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주요 SNS에서 퇴출당하자, 직접 SNS 업체를 세워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으로 증시에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접 SNS를 만들겠다고 나선 것은 지난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주요 SNS에서 퇴출당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주요 SNS 업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지지자들의 미 의회 습격 사건을 부추겼다는 의혹을 받자, 그의 계정을 영구 정지시켰다.

    2021.10.22 11:39

  • [Data & Now] 공산품 13% 급등, 생산자물가 11개월 연속 뛰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7.5% 상승했다고 한국은행이 21일 밝혔다. 항목별로는 공산품 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13.2%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는 2.4% 올랐지만 농림수산품 물가는 2.7% 내렸다.

    2021.10.22 00:04

  • 인플레 압박 더 세졌다…유가 급등, 생산자물가 역대 최대치

    생산자물가지수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11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1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2015=100)는 111.13으로, 한 달 전보다 0.2%가 올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국내공급물가지수(2015=100)는 113.81로 전달보다 0.3% 상승했다.

    2021.10.21 06:00

  • 가계대출 죄니 자영업자 대출 급증…커지는 ‘수면밑 뇌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나이스평가정보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을 기준으로 금융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액은 610조9902억원이었다. 익명을 원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근 (은행의) 가계대출 문턱이 갑자기 높아지다 보니 자영업자들이 개인사업자 대출의 문을 다시 두드린다"고 말했다. 나이스평가정보의 지난 8월과 지난해 말 개인사업자 대출액을 비교하면 은행은 27조7204억원(6.9%) 증가했다.

    2021.10.21 00:04

  • 주택·신용대출 더 혹독한 겨울 오나

    원금을 갚지 않고 매달 이자만 내는 신용대출은 실제 만기와 상관없이 산정 만기 7년(올해 7월 이후)을 적용해 상환 원금을 산정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당초 내년 7월 산정 만기를 5년으로, 2023년 실제 만기를 산정 만기로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예컨대 신용대출 3500만원을 받았다면 기존에는 매년 원금 500만원을 갚는 것으로 계산했지만, 앞으론 매년 원금 700만원(5년 산정 시)이나 원금 3500만원(실제 만기 반영) 등을 갚는 거로 본다.

    2021.10.18 00:04

  • 비트코인 값, 6개월 만에 다시 6만 달러 넘었다

    암호화폐 대표 종목인 비트코인 가격이 6개월 만에 다시 6만 달러 선을 넘어섰다. CNBC 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자산운용사인 프로셰어즈는 지난 15일 비트코인 ETF 관련 투자설명서를 SEC에 제출했다.

    2021.10.18 00:04

  • "美 비트코인 ETF 승인 임박"…6개월만에 6만달러 재돌파

    15일(현지시간) CNBC와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프로셰어즈는 이날 비트코인 ETF 상품 관련 투자설명서를 갱신한 뒤 SEC 측 제출하면서, 펀드의 예상 출시일을 오는 18일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이날 SEC가 프로셰어즈와 인베스코 등 미 자산운용사의 비트코인 ETF 상품을 승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2021.10.17 14:45

  • 대출난민들 원성 폭주…전세대출 중단 안한다

    전세대출과 집단대출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일부 완화하면서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4일 금융투자협회 세미나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실수요자가 이용하는 전세대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4분기 중 전세대출의 한도와 총량을 관리하는 데 유연하게 대응할 생각"이라며 "전세대출 증가로 인해 (총량이) 6%대 이상으로 증가해도 용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금융위 "잔금 집단대출 연말까지 공급" … 이달 중순 이후 가계빚 대책 발표 김성식 전 의원도 14일 페이스북에 "얼마 전 전세대출에 대해 수십 년 거래한 은행에 문의했더니 금융당국이 은행에 요구한 한도가 차서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매물 잠김, 영끌, 전·월세 시장의 대혼란, 실수요 대출 차단 등 결과는 땜질 정책의 폭망이다"고 적었다.

    2021.10.15 00:16

  • 한도 바닥난 토스뱅크 “연말까지 신규대출 중단”

    금융당국이 올해 말까지 정해준 총대출 한도(5000억원)를 조기에 소진했기 때문이다. 올해 말까지 총대출 한도의 60%를 영업 개시 나흘 만에 소진한 셈이다. 토스뱅크는 고객의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신청 순서대로 신규 입출금 계좌를 열어주고 있다.

    2021.10.15 00:04

  • 토뱅도 9일만에 손들었다…"대출한도 바닥, 연말까지 중단"

    지난 5일 국내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한 토스뱅크가 올해 말까지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한다. 토스뱅크는 14일 신규 대출서비스 판매를 올해 말까지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정식 출범하자마자 대출 수요자가 몰리면서 지난 8일 금융당국이 권고한 대출 총량(5000억원)의 60%(3000억원)가 소진됐다.

    2021.10.14 15:24

  • 고승범 "전세대출 중단 없도록 할것…목표치 6%대 넘어도 용인"

    고 위원장은 14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한 ‘알고 하는 투자, 알투플러스 교육플랫폼 오픈 기념 세미나’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실수요자가 이용하는 전세대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4분기 중 전세대출의 한도와 총량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유연하게 대응할 생각"이라며 "전세대출 증가로 인해 6%대 이상으로 증가해도 용인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대출 증가율 목표치) 5~6%대 관리를 목표로 하는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전세대출 등에 대해서 유연하게 대응하다 보면 (증가율이) 6%대가 넘더라도 그 부분을 용인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고 위원장은 "전세대출, 제2금융권 대출 관리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할 것인지,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방안, 실수요자 보호 방안 등이 포괄적으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0.14 12:17

  • 한은 기준금리 0.75% 동결했지만, 내달 인상 강력 시사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 흐름이 우리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다음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유가를 비롯해 높은 에너지 가격이 지속하거나 더 높아지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 전망 수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개월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를 상회하고 있는데 통화정책에 있어 인플레이션은 가장 중요한 고려 상황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 교수는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이어 인상했던 경우가 드문 데다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11월 금통위로 금리 인상을 미룬 것 같다"며 "환율과 유가 등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불안한 만큼, 기준금리를 내년 상반기 금통위 때도 연달아 올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1.10.13 00:02

  • 이주열 "11월 추가 금리 인상 고려"…인상 소수 의견도 나와

    금통위에선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소수 의견도 나와 다음달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 커졌다. 금투협회는 "금융 불균형이 심화함에 따라 한국은행의 연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나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중국의 헝다그룹 채무불이행 등 불확실한 대외여건 및 8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정책효과 관망으로 10월 기준금리 동결 응답자가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의결문 전문 「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0.7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2021.10.12 09:48

  • 대출난민 몰린 토스뱅크, 오픈 1주 만에 대출 중단하나

    토스뱅크는 고신용자와 비교해 대출금리가 높은 중·저신용자의 대출 비중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영업 개시 이후 대출의 25%가량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개인 신용점수 820점 이하 중·저신용자였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서 중·저신용자의 대출 비중이 10%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상당히 높다.

    2021.10.12 00:03

  • 노벨경제학상 3인 수상…노동시장 실증분석 기여

    노벨위원회는 "올해 경제학상 수상자는 사회의 많은 큰 질문에 대한 답을 무작위 실험과 자연실험 등을 통해 보여줬다"며 "노동시장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자연 실험을 통해 인과관계에 대한 결론을 어떻게 끌어낼 수 있는지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1990년대부터 원인과 결과에 대한 정확한 결론이 자연 실험으로부터 도출될 수 있는 방법을 증명했다"며 "자연 실험의 데이터는 해석하기 어려운데, 이들의 연구 덕에 인과 관계에 대한 통찰 능력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앵그리스트를 통해 자연 실험을 통한 실증 분석을 하게 되면서 방식이 단순해지고 많은 사람이 연구할 수 있게 됐다"며 "실증 분석의 진입장벽을 바꾸고 심플한 경제학과 계량경제학이 가능토록 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2021.10.12 00:02

  • '대출난민' 몰린 토뱅…총량 60% 소진, 이번주 대출중단 위기

    지난 5일 출범한 뒤 대출 상품을 판매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 한도의 절반 이상을 내준 것이다. 이런 고금리 예금 상품을 운용하려면 대출 상품을 통해 이자 수익을 만들어야 하는데, 대출 상품 판매가 중단되면 예금 상품 운용도 쉽지 않아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제시한 대출 총량을 넘길 경우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할지 당장 결정되진 않았으나, 내부적으로 해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 대책을 두고 금융당국과 지속해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1.10.11 15:36

  • “저금리 유지하면 소득 불평등 심화? 오만과 편견이다”

    저금리 기조로 인한 자산 가격 상승으로 불평등이 심화한다는 주장을 반박하면서,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둔화로 고용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낸 것이다. 크루그먼 교수는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자산 가격’이라는 칼럼에서 "저금리가 불평등을 키우지는 않는다"며 "저금리로 인해 불평등이 심화했다는 사람들의 말은 무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금리로 인해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상승하며 빈부 격차가 더 벌어져 자산과 소득 불평등이 심화한다는 것이 이들의 논리다.

    2021.10.08 00:03

  • 금리인상 방어막 친 크루그먼…"저금리로 불평등 심화? No"

    저금리 기조로 인한 자산가격 상승으로 불평등이 심화한다는 주장을 반박하면서,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둔화로 고용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낸 것이다. 크루그먼 교수는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오만과 편견, 그리고 자산가격’이라는 칼럼에서 "저금리가 불평등을 키우지는 않는다"며 "저금리로 인해 불평등이 심화했다는 사람들의 말은 무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금리로 인해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상승하며 빈부 격차가 더 벌어져 자산과 소득 등 불평등이 심화한다는 것이 이들의 논리다.

    2021.10.07 18:59

  • 고승범 “실수요자도 상환 능력 안에서 대출 받아야”

    금융 당국이 6일 전세대출과 집단대출 등 실수요자 대상 대출을 상환 능력 범위 내로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 가계부채 증가 대부분이 실수요자 대출에서 늘어나고 있다"며 "실수요자 대출도 가능한 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6%를 맞추려면 전세대출과 집단대출도 막아야 하냐"고 묻자고 위원장은 "가계부채 증가율 6%대를 달성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답했다.

    2021.10.07 00:03

  • 중도금·잔금 대출도 막히나…" 5만7000세대 입주대란 우려"

    금융당국이 가계 빚 관리를 위해 신규 대출을 억누르면서 올해 입주 예정인 약 5만7000세대가 ‘입주 대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금융당국이 가계 빚 관리를 위해 은행권의 대출을 옥죄면서 입주자들의 신규대출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이처럼 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며 중도금대출만기가 돌아오는 입주 예정자와 공공주택 분양 입주자를 모두 포함한 약 5만7000세대가 ‘입주 대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1.10.06 11:47

  • 대출 난리통에…'1억5000만원 마통' 들고 나타난 토스뱅크

    조건 없는 연 2%의 수시입출금 통장과 최저 연 2.7%의 대출금리 등을 앞세워 선발업체들을 따라잡겠다는 전략이다. 예컨대 토스뱅크의 유일한 예금상품은 조건 없이 연 2%의 이자를 주는 수시입출금 계좌인 ‘토스뱅크 통장’이다. 홍 대표는 "연 2%의 수신금리는 다른 은행 대비 높은 수준이지만, 현재 조달 금리보다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므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며 "건전성과 수익성 등의 정부 규제를 모두 준수하면서 연 2% 이자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1.10.05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