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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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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호 31면

“개혁, 개혁, 개혁”
중국의 리커창(李克强) 부총리, 최근 전국 종합개혁공작 좌담회에 참석해 “오늘 내 발언을 두 글자로 하면 ‘개혁’, 네 글자로 하면 ‘개혁, 개혁’, 여섯 글자로 하면 ‘개혁, 개혁, 개혁’”이라고 강조.

“남북 간에 5년간 많은 게 막혔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23일 한반도평화포럼 창립 3주년 기념행사에서 “정상적인 화해협력으로 남북관계가 회복되길 바란다”며.

“시청률 50%라면 쪽대본도 좋다”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주연 배우 김명민, “하루 두세 시간 자는 열악한 제작환경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 어쩔 수 없이 맞춰가는 게 대한민국에서 연기하는 방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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