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잠 헬기 부실 시험 논란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98호 02면

미국 시코르스키와 영국 아우구스토의 한국 해군 대잠수함 헬기 납품을 겨냥한 경쟁이 치열하다. 미국의 후보 기종인 MH-60R이 함정 착륙에 필요한 시험을 제대로 안 거쳤다는 주장도 나오고 사업 연기설도 나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