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논문공모전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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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천병태)이 한국원자력법학회·한국원자력학회와 공동 주최한 ‘로스쿨, 원자력을 논하다’ 논문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6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예비법조인들의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원자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된 논문공모전에는 31개 팀(17개 로스쿨)이 참가해 모두 11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충북대 김혜규(오른쪽), 정민철(왼쪽) 학생과 천병태 이사장.

[사진 한국원자력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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