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골목길 오르는 사랑의 연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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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바르게 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회원들이 13일 서울 성동구 금호산 9가길 골목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저소득층 14가구에 42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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