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바마 재선 소식에 1달러 = 1085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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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소식에 달러당 원화가치가 크게 올랐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날보다 5.3원 오른 1085.4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9월 9일(1077.3원) 이후 가장 비싼 가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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