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로요, 휠체어 타고 법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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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9일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이 휠체어를 탄 채 마닐라 북동부 케손시티의 반부패 법정에 출두하고 있다. 국가복권기금 유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로요는 지난 12일 흉부 통증을 호소하며 마닐라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가 이날 심리를 위해 출두했다. [케손시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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