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EBS미디어 프리미엄 멘토링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바야흐로 캠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초, 중, 고등학생들이 중간고사가 끝난 이 시점에 학부모님들은 겨울방학 걱정을 하게 된다. 우리 아이가 방학때 마냥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을 수 만은 없는 노릇. 일반 학원을 비롯해 기숙학원이나 캠프를 알아보고 우리아이에게 적당한 교육을 시켜 학년 진학을 하는 우리아이가 뒤처지지 않게 하려 정보전쟁이 시작된다.

시중에 나온 캠프는 정말 갖가지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가지고 진행이 되고 있다. 그 명칭과 종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나와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가중시키고 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캠프가 하나 있다. 바로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캠프다. 이 멘토링 캠프는 어떤 효과가 있나 다소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각 신문사와 언론매체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캠프이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멘토링캠프를 세세히 들여다 보자!
명문대생 멘토들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도와주며 롤모델을 형성시켜 명문대진학의지를 고취시킨다. 요즘 트렌드인 멘토를 아주 잘 활용하는 캠프이다. TV를 보면 멘토와 멘티가 서로 교감을 나누면서 한 분야의 전문가를 롤모델로 삼아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 가기위해 노력한다. 이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캠프도 마찬가지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분야의 전문가(명문대생)들이 멘티들과 공부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춘기 고민을 상담하면서 학생들이 학습적으로 한층 성숙되어 최고를 향해 노력하게 된다.
학부모님들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최고의 선물일 수 있다. 캠프과정을 거치면서 학생들이 공부의 즐거움을 알아가며 스스로 학습의 재미를 느낀다면 이 캠프는 학부님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캠프는 각기 다른 업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커리큘럼의 큰 틀은 비슷하지만 속으로 들어가 프로그램을 보면 그 차이가 조금씩 보인다. 그 중 EBS미디어에서 진행하는 ‘EBS미디어 프리미엄 멘토링캠프’가 눈에 확 들어온다. 우선 교육전문언론매체인 EBS미디어에서 주최를 하는 캠프이기에 더욱 신뢰가 가는 것은 비단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학부모라면 누구나 교육방송에서 개최하는 캠프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싶을 것이다. 거기에 프로그램을 자세히 보면 멘토들이 ‘공부의 왕도’에 출연했던 학생들이라 멘티가 되는 학생들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올 수 있으며 EBS TV에 출연했던 강사들이 초청되어 학생들이 방학때 준비해야 하는 학습법과 학년 진학시 필요한 공부법을 특강해주는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캠프로 보여진다.
학부모들은 보다 신중하게 캠프의 커리큘럼이나 프로그램, 기간, 비용 등을 잘 판단해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캠프를 보내기 바란다.

EBS미디어 프리미엄 멘토링캠프
www.ebsmentorcamp.com
문의전화 : 02-577-609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