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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가현 다카시마시 훈련장에서 열린 미·일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한 미군 들이 최신예 장갑차 ‘스트라이커’를 이용한 시가지 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은 30년째 계속되고 있는 연례행사로, 올해는 일본 측 육상자위대원 600명과 미군 750명이 참가했다. [다카시마 UPI=연합뉴스]
일본 시가현 다카시마시 훈련장에서 열린 미·일 합동군사훈련에 참가한 미군 들이 최신예 장갑차 ‘스트라이커’를 이용한 시가지 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은 30년째 계속되고 있는 연례행사로, 올해는 일본 측 육상자위대원 600명과 미군 750명이 참가했다. [다카시마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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