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풍에 기우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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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8일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항에 정박한 페리 나폴레옹 보나파르트호가 강풍에 중심을 잃고 쓰러질 듯 기울어져 있다. 이 배는 마르세유와 코르시카섬을 오가는 왕복선이다. [마르세유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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