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은행 200여 영업점 헌혈운동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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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부산은행이 최근 ‘사랑의 릴레이 헌혈’ 행사를 시작해 성세환 부산은행장과 직원들이 23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 본관 7층 강당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200여 영업점 직원들이 백혈병·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한 달간 500여 장의 헌혈증서를 모으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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