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친척, 야산서 송이 따다가 그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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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송이버섯을 따던 이명박 대통령의 8촌 친척이 나흘째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오전 10시쯤 경북 청송군 한 야산에서 여든 일곱살 이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이 씨는 가족들이 식수를 가지러 산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 사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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