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바닥 ‘꽈당’ 스프레이 하나면 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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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이나 베란다 바닥에 뿌려주면 미끄럼 현상이 없어지는 스프레이가 등장했다.

기존에 출시됐던 미끄럼 방지 신발과 타일은 사용의 번거로움과 타일을 교체해야 하는 공사비용이 부담스러웠지만 이런 불편한 부분을 개선됐다.

욕실은 타일 표면에 물기가 있기 때문에 성인이나 아이들도 쉽게 미끄러져 자칫 큰 부상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사용방법은 말 그대로 초간단이다. 먼저 바닥을 깨끗이 청소한 후 물기가 마른 상태에서 미끄럼 방지제를 분사하고 5분이 지난 후에 닦아내면 끝난다. 1회 사용량은 3.3㎡당 120~150ml를 사용하고. 작업시간은 5분이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한번 작업하면 타일 표면에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초미세 입자의 오목한 구멍이 생성되고 이 부분이 접지력을 강화해 미끄럼 저항 계수를 높여준다. 반영구적 사용할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 )미끄럼방지제 논슬립-콜 용량 500ml에 1만9500원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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