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탈레반’ 소녀 쾌유 빌며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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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16일(현지시간) 인도 오리사주 부바네스와르 푸리 해변에서 한 인도인 작가가 탈레반에 총격을 당한 파키스탄의 소녀 인권운동가 마랄라 유사프자이의 쾌유를 비는 모래 조각을 만들고 있다. 유사프자이가 후송된 영국 병원 측은 이날 “유사프자이가 안정적으로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바네스와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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