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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감면, 양도세 면제 -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추석이후 연내 잔금을 치루고 입주 가능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9월 10일 발표한 취득세 감면혜택과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면제가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고, 가을 이사철을 맞아 치솟는 전세가를 이기지 못한 수요자들이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서울,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취득세감면과 양도세 면제와 더불어 할인까지 하는 아파트라면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개발호재가 풍부한 수도권 유망 택지개발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눈여겨 봐야한다고 한다.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곳 중에 김포 한강신도시가 있다. 나날이 발전하는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김포골드밸리, 경인 아라뱃길, 한강씨네폴리스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계속 진행 중에 있어 개발호재가 풍부한 곳이다.

과거 김포시는 일산과 비슷한 조건으로 서울 접경지역에 있으면서도 도로망 구축의 미비 및 군사요충지로서의 개발제한지역으로 묶여 있어 1기 신도시인 일산에 비해 많이 낙후되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그린벨트 해제 및 군사요충지로서의 개발제한 완화, 택지개발지구촉진지구 선정 등으로 인해 지역개발이 용이하게 되었고, 그동안 문제가 되어 왔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48번국도 확장, 김포한강로 개통, R&D도로 개설 등 도로망 확충은 물론 김포도시철도 확정으로 대중교통까지도 지속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다.

김포한강로의 개통으로 인해 여의도 20분, 강남 40분정도에 도착할 수 있게 되어 서울접근성이 뛰어나게 좋아졌다. 합정역과 홍대, 신촌, 서울역 일대를 오가는 M버스가 개통돼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언론에서는 인프라 부족에 관해 말은 하지만 신도시가 처음 생길 때 생기는 하나의 성장통이다. 1기 신도시도 겪어 왔던 문제점들이다. 단기적인 안복보다는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한강신도시 현대 성우오스타

금년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현대성우오스타는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가장 크며, 주변 부동산들의 호응도 좋은 아파트다.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는 도시철도 장기역이 개통(예정)되면 초역세권이며 청송마을(현대타운 2,500세대)과 도보로 10분내 거리에 있어 이미 조성된 기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푸른솔초-중 및 장기중, 고창초-중,고 등이 단지와 가까워 교육 인프라가 훌륭하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대부분이 중소형 평수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중대형은 공급은 20%미만으로 희소가치가 있는데다 타사와 비교해 계약조건이 우수하다.

한강신도시 최초 할인, 중도금이자지원, 잔금유예 등 파격 조건

한강신도시 최초로 할인 분양을 시작한 한강신도시 현대성우 오스타는 3.3㎡당 870~900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수요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는 최초 분양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이다. 여기에 계약금 5%, 중도금 60% 이자전액지원, 잔금 20% 2년 유예, 발코니 확장 무료, 실입주금 6000만 원대에 즉시입주가능 등 파격적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한강신도시 현대성우오스타는 분양가 할인 혜택으로 한강신도시 내 주변단지 대비 최대 1억 원 가량 저렴하다. 이번 9.10 정부대책으로 양도세와 취득세 감면 혜택까지 더해져 연내에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문의 031) 988-4870

<이 기사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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