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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의 부은 얼굴이 화제다.
박민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면 먹고 자는 게 아니었는데...이른 아침 기차.."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라면 먹고 잔 탓에 부은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고 있지만 잡티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혀 안 부은 것 같은데", "기차 타고 어디 가는 중?", "아침엔 누구다 다 붓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박민영의 부은 얼굴이 화제다.
박민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라면 먹고 자는 게 아니었는데...이른 아침 기차.."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라면 먹고 잔 탓에 부은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고 있지만 잡티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혀 안 부은 것 같은데", "기차 타고 어디 가는 중?", "아침엔 누구다 다 붓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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