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부산은행, 부산영화제 발전기금 3억 후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은 26일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또 영화제 기간 필요한 노트북과 프린터 등 4억원어치의 전산기기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BIFF의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2007년부터 후원금액 5억원 이상의 스폰서에게 주어지는 골드프리미어 스폰서십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