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일모직, 남성복 ‘GX1983’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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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제일모직은 신사복 브랜드인 갤럭시 30주년에 맞춰 고급 남성복 브랜드 ‘GX1983’을 선보인다. 구찌, 이브생로랑의 디자인 총괄이었던 마테오 판토네와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 산드로 만드리노를 고문으로 영입해 만들었다.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 국내 8개 백화점 내 갤럭시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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