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주도청서 27일 서민금융 상담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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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부터 도청 4층 강당에서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행사’를 열어 저소득층과 저신용자 등을 상대로 금융 애로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한다. 참가자는 제주은행·농협은행을 통한 새희망홀씨 대출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통상 보다 0.5%포인트 금리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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