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톨의 벼라도 … 태풍 복구 구슬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공군 제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20일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 논에서 태풍에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이날 장병들은 횡성군 모평리, 반곡리 일대에서도 농경지 복구와 고구마 캐기 등의 대민 지원 활동을 벌였다. [원주=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