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이겨 고마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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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추석을 열흘가량 앞둔 19일 충북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김용수(51)씨 과수원에서 사과(품종 홍로) 수확이 한창이다. 충주시 동량면은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커 사과 재배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다. 전체 260 농가가 280ha의 과수원에서 연간 6000여t의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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