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난퉁시 한국 마트 붐비고 … 베이징선 “일본 제품 안 판다” 광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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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중국 난퉁시 한국 마트 붐비고 … 베이징선 “일본 제품 안 판다” 광고 롯데마트가 19일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 오픈한 100호점 룽왕치아오점이 중국인 쇼핑객으로 붐비고 있다(왼쪽 사진). 반면에 중국 베이징의 ‘실크 스트리트 마켓’이 최근 중·일 간 댜오위다오 문제로 갈등이 고조되자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광고를 내걸었다. 사진공동취재단·[베이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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