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물 받을 사람 전화번호 알려주면 배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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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KT엠하우스는 추석선물 수신인의 주소를 몰라도 휴대전화번호만 알면 선물을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수신인 휴대전화로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한 뒤 수신자가 선물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홈플러스와 현대백화점이 준비한 9900~30만원짜리 추석선물세트 160여 종을 배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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