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명절 소포 2~3일 빨리 부쳐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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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부산우정청(청장 박종석)은 17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소포 우편물은 146만6000여 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12만2000여 개다. 우정청은 “어패류와 육류 등은 아이스팩을 넣어 평소보다 2~3일 일찍 접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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