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효성 1억3천만불 차입

중앙일보

입력

㈜효성은 변동금리부채권(FRN)과 신디케이트론을 통해 1억3천만불 규모의 해외자금 조달에 성공, 5일 참여 투자기관들과 영국 런던에서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미 플릿 내셔널 은행이 주간사이며, 효성의 미국현지법인이 차입하고 ㈜효성이 보증을 섰다. 만기 2년, 금리는 리보(LIBOR.런던은행간금리)+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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