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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SK그룹, 대구행복한미래재단 설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SK그룹이 대구광역시교육청과 손잡고 청소년 진로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사회적 기업인 ‘대구행복한미래재단’을 설립한다. 재단 설립을 위해 SK그룹이 5억원, 대구시교육청이 1억5000만원을 각각 출연했다. 재단은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진로교육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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