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증권 어플 “ 증권스토리 “

1990년과 2010년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아마도 모든 정보체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그리고 이제는 모바일로 바뀌는 통신수단의 변화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현상 때문인지 증권투자를 하는 직장인들의 투자 스타일도 과거 필자가 경험했던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 과거에는 증권사 객장에서나 가능했을 정보와 컨텐츠를 이제는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으로 생생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 문자로 일컬어지던 텍스트 메시지도 이제는 푸쉬라는 것으로 대체된 지 오래다. 현재 모바일 시장에서 실시간 증권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증권정보제공 어플리케이션을 찾아보았는데 현재 증권스토리(http://gnmmobile.co.kr)라는 어플리케이션이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었다. 우선 가입과 동시에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1개월이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준 점도 이용자의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늦은 시간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도 새벽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모습도 사뭇 감동적이다. 몇 일 동안 어플리케이션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도 확연하게 피부로 느꼈을 정도이다. 이 앱은 실시간으로 투자기업에 대한 정보와 매매타이밍 대한 안내를 어플리케이션 내의 게시판과 푸쉬로 바쁜 직장인이나 모니터를 계속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추천종목의 신뢰도를 위해 전문가들의 수익율을 실시간 제공 중이다. 우선 앱을 실행하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심플하고 이용하기 편한 화면구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 외 주요기능으로는 ‘수익왕’이라는 메뉴를 통해 전문가들의 추천종목과 수익율을 매주 마다 확인 가능하다 이곳에 투자정보로 올라오는 내용들은 기업탐방과 재무지표 분석을 통한 안정적이고 우량한 저평가 회사부터 단기 매매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알맞은 정보까지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바쁜 직장인, 그리고 주식투자 종목 선정과 매매 타이밍으로 고민하는 이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주고 있다. 증권스토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유료회원 재 결제율이 90% 이상 일 정도로 재 결제율이 업계 최고 수준이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