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9월 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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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교차가 큰 날에는 신체 적응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잘 걸립니다. 감기 예방의 첫걸음은 손씻기입니다. 세정제에 거품을 많이 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꼼꼼히 씻어야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김덕겸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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