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굿바이, 로딕 … 쇼크, 페더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US오픈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앤디 로딕(미국·세계랭킹 22위)이 6일(한국시간) 열린 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8위)에게 1-3으로 패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랭킹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토마시 베르디흐(체코·7위)에게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뉴욕 로이터·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