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민국 독도 맞죠 … 일본 다케시마 아니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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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예가 쌍산 김동욱(59)씨가 3일 독도 선착장에서 독도 수호를 위한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열었다. 김씨는 이날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로 12m, 세로 1.6m의 천에 ‘大韓獨島○ 日本竹島×’를 작성했으며 이를 조만간 일본 외무성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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