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아빠 연주에 신난 쌍둥이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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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아빠의 흥겨운 기타 연주에 맞춰 춤을 추는 쌍둥이 자매의 깜찍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란히 유모차를 타고 카메라 앞에 앉은 이 쌍둥이 자매는 아빠의 기타 소리가 들리자 몸을 좌우로 흔든다.

서로 얼굴을 쳐다보다가 미소를 짓고 어깨를 들썩인다. 자매의 모습에 촬영을 하는 엄마 또한 웃음을 터트린다

지난달 8일 유투브에 올라온 이 45초 짜리 영상은 3일 현재 조회수 780만을 넘기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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