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 없지만 남들과 다르지 않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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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오른쪽 팔 절반이 없이 태어난 폴란드의 외팔 탁구선수 나탈리아 파르티카가 31일(한국시간) 열린 런던 패럴림픽 탁구 여자단식에서 움란 에르티스(터키)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런던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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