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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리케인 피난 행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열대성 폭풍우 ‘아이작’이 멕시코만에서 북상해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하며 접근하자 27일(현지시간) 좀 더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려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주민들의 차량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위 사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찍은 위성사진(아래)에서 아이작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인다. [뉴올리언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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