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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림이 나를 관찰하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부산청년문화수도는 8, 9월 두 달 동안 광안리 해변 일대 건물과 거리 외벽을 국내외 그래피티 작가들의 벽화로 꾸미는 공공 미술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래피티 작가 KAY-2(본명 구헌주)씨가 부산시 수영구 광남초등학교 담장을 거리예술작품으로 꾸미고 있다. [사진 부산청년문화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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