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커튼맞춤 전문 ‘하나커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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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는 인테리어용품으로 인기

부산에 사는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주부 S씨(30)는 집안 인테리어에 차츰 실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1년 365일 커다란 변화가 없는 똑같은 인테리어 때문에 온 집안이 칙칙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뭔가 색다른 인테리어의 변화를 고민하던 S씨는 주변 지인의 조언을 얻어 커튼을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얼마 전 지인의 집에서 보았던 산뜻한 커튼 인테리어가 S씨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리모델링이나 리폼 등의 큰 시공 없이도 무척 합리적인 가격만으로도 탁월한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집 안 거실을 장식할 커튼과 침실에 사용할 암막커튼, 그리고 베란다에 설치할 블라인드까지 꼼꼼하게 계획한 S씨는 이번 주말 ‘하나커텐’(대표 박부현)을 찾아 우리 집 인테리어에 딱 맞는 커튼을 주문할 예정이다.

입 소문 자자한 부산커튼 전문 ‘하나커텐’(www.부산커텐.kr)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커튼맞춤 전문점이다. 일반 커튼부터 암막커튼, 롤스크린, 우드브라인드, 콤비롤 스크린 등을 비롯해 홀딩도어 및 버티컬, 그리고 각종 커튼 부자재까지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집안 인테리어에 맞는 다양한 모습으로 맞춤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기 때문에 주거 공간을 편안하고 아름답게 연출하고 하는 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탁월한 인테리어용품으로 커튼을 문의하는 이들도 무척 많은 상황.

이에 ‘하나커텐’의 박부현 대표는 “다양한 원단을 사용하여 각 공간에 적절하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가정은 물론 각종 사업장, 병원, 조선소 등의 다양한 공간에 커튼이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다”며 “앞으로도 생활공간의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하나커텐’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커텐’만의 독자적인 제작기술과 탁월한 사후 서비스의 조화로 높은 만족을 얻고 있는 ‘하나커텐’의 보다 자세한 제품문의 안내는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문의 051-555-453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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