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상하이지수 41개월 만에 최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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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30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41개월 만에 최저치로 마감했다. 중국 당국이 27일 상장 폐지 제도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기업의 상장 폐지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8.86포인트(0.89%) 떨어진 2109.91, 상하이B주는 12.27포인트(5.64%) 급락한 205.23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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