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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짝퉁 브랜드 1위는 뉴발란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올 들어 짝퉁 명품으로 압수된 제품 가운데 가장 많았던 상표는 ‘뉴발란스’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6개월 동안 시중에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단속한 결과 스포츠브랜드인 ‘뉴발란스’가 총 3만8633점으로 1위로 조사됐다. 이어 MLB(1만5085건), 루이뷔통(3919건), 샤넬(3378건), 탐스(2193건), 나이키(1864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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