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희생자 추모하는 ‘배트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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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주연 크리스천 베일(왼쪽)과 부인 시비 블라칙이 24일 미 콜로라도주 덴버시 오로라에서 영화관 총기난사 로 숨진 베로니카 모서 설리반을 기리는 십자가 장식물을 바라보고 있다. 베로니카는 희생자 중 가장 어린 여섯 살이었다. 지난 20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상영 중이던 영화관에서 범인 제임스 홈스의 총기 난사로 12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다. [덴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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