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성형을?' 장재인, 달라진 얼굴에 화들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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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재인 미투데이]

달라진 미모로 성형 의혹을 불러 일으킨 장재인이 직접 “성형할 틈이 없다”고 해명했다.

장재인은 25일 오후 4시 51분 자신의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에 “성형할 틈 없이 이런 저런 활동하고 있었는데,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조명발ㆍ화장발에 속지말고 노래를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장재인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프로필 사진이 소개되면서 달라진 여성미와 성숙미로 팬들 사이에서 성형 의혹까지 받은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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