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그루 '베이글女'… "이 정도였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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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그루 트위터]

가수 한그루가 진정한 '베이글女'의 몸매를 뽐냈다. 한그루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씨 너무 좋다!! 마지막 날이라도 좋아서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그루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수용복을 입고 몸매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그는 현재 필리핀에서 가족과 휴가를 즐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몸매가 이 정도였는지 몰랐다.", "보기만해도 시원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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