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먹으며 무더위 식히는 개코원숭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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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 동물원에서 개코원숭이는 언 과일을 먹으며, 재규어와 하마는 물을 끼얹으며 더위를 달래고 있다. 최근 마케도니아 일부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를 기록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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