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해법은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80호 02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공영방송의 ‘낙하산 사장’ 논란을 MBC 파업 중단을 계기로 짚어봤다. 다음 달로 다가온 KBS 이사회와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 구성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